경기남 노회 소속한 갈릴리교회는 기흥호수가(고매동) 안길에 있습니다.
작은 암자를 인수하여 환우들을 위한 중보기도처로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습니다만,
작은 산 속에 있어서 지역주민에게 접근성 둔화가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시내 중심가에서 (용인신갈동) 갈릴리교회 부설 숲속마을혜민학교(지역아동센터)
지역 청소년 선교와 한가족복지센터 지역어르신 구제사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갈릴리교회는 2020년 개척 현재 성도는 15명 중 청소년 5명 주일날 청소년부 담당하시면서
해외선교와 지역선교에 소명 있으신 사역자를 기다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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