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장 초청, 총장, 이사장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총회장님께서 한신대 총장과 학교법인 한신학원 이사장을
청주제일교회로 부르셔서 현재 당면한
교단과 한신대학의 여러 상황들을 확인하고 문제들을 경청하신 후,
두 분께 각각 간곡한 부탁을 하셨습니다.
여러가지 의견과 문제 해결의 방법들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총회장님의 말씀과 당부에 "깊이 생각하겠습니다"라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우리 모두 "한 마음"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 자리에는 총회장님과 두 분의 부총회장님과 서기가 배석하셨습니다.
큰 결단이 있기를 기도하며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