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강림후 여덟째 주일예배
칠월의 둘째주일, 성령강림후 여덟째 주일예배를 안암교회에서 드렸습니다.
담임 목사님이신 박정일 목사님께서
안식년 중이셔서 강단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우렁찬 성가대의 찬양과 장로님의 인도로 거룩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랜 성도님들과 장로님, 권사님들을 뵈어서 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