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수) 오후 2시에 총회본부 미디어실2에서
화해와평화의교회 시공사 본계약전에
김문희 설계사님에게 3차례에 걸쳐 설계에 대한 자문을 구했고,
설계 변경 및 그에 따른 견적서(안)을 검토하는 회의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는 시공사 자담건설 대표와 실무자가 함께 자리하여 설계변경에 따른 견적서를 함께 검토하였습니다.
이후 7월 23일까지 설계변경도면을 완성하고, 이후 7월 말 즈음에 설계변경에 따른 견적서 변경안을 검토한 후, 시공사 본계약 체결 일정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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