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피해입은 대전광역노회 주사랑교회 위로방문
집중호우의 큰 피해를 당한 익산노회 내산동교회 방문에 이어
8월 2일(금) 대전광역노회 박병룡 노회장님과 함께 주사랑교회를 방문하여
위로와 함께 위로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총회는 전국적으로 집중되는 호우와 폭우로 인한 피해 소식을 접하고,
각 노회에 요청하여 지난 7월 26일(금)까지 8개노회, 21개 교회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더욱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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