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폭력과 한국기독교 세미나
사)한반도통일역사문화연구소가 주관하는 죄책고백세미나가 열렸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와 우리교단 교회와사회위원회 등
여러 기관이 함께 하는 의미 있는 세미나였습니다.
한국 역사 가운데 부끄러웠던 역사를 이제라도 밝히고 우리의 잘못을 고백하며,
다시는 이런 과오와 아픔이 없기를 바라고 결단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만열 교수님의 격려사와 함께
대구 10월 항쟁과 기독교, 제주 4.3과 기독교,
여수ㆍ순천과 기독교,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과 기독교 등
여러 발제와 토론과 마지막으로는 "죄책고백기도회"까지 의미 있는
한국기독교회관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세미나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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