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독 니콜라이 교회의 작은 기도모임을 통해서 독일 통일이 시작되었듯이,
한반도 통일을 위해 한국기독교장로회
“남과 북의 화해와 통일을 위한 평화통일 월요기도회”는
매주 기도의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9월 9일(월) 오후 1시,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제343차 평화통일 월요기도회를
전국장로회연합회의 주관으로 드렸습니다.
주관하여 주신 전국장로회연합회에 감사드리며,
인도/ 라승돈 장로(전국장로회연합회 평화통일위원장),
기도/ 정옥진 장로(NCCK 부회장),
성경봉독/ 김민재 장로(평화통일위원회 회계),
특송/ 서울동장로회 회원 “ 희년을 향한 우리의 행진”
말씀/ 우규성 목사(총회 평화통일위원장),
평화의 기도/ 오청환 장로(직전부총회장), 김용길 장로(장로연합회 부회장),
김영준 장로(인천장로회 회장), 이보석 장로(전북동노회 증경부노회장)
평화와 통일을 위한 나눔/ “전쟁광풍이 휘몰아치는 국제정세와 남북관계” 김동한 장로
인사/ 문형률 장로(전국장로회연합회장),
축도/ 우규성 목사
순서를 맡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기도회에 참석해 주신 많은 장로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남과 북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월요기도회는 매주 월요일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가져주시고, 함께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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