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절 넷째 주일예배
창조절 넷째 주일예배를 군산 믿음의교회에서 드렸습니다.
9월 셋째 주일이 교단이 지키는 남신도회 주일이었는데 추석연휴 관계로
넷째 주일인 오늘 지키는 교회들이 있었습니다.
믿음의교회도 오늘을 남신도회 주일로 지키며 오래 전에 말씀을 부탁 하였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00주년 행사 중에
주일 새벽 기차로 군산에 내려와서 예배에 참석하고 은혜로운 예배를 드렸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새로 부임하신 장민기 목사님의 신실한 목회와 온교회의 따뜻한 분위기로 참 좋았습니다.
귀한 장로님과 나눈 대화도 참 행복했습니다.
주일 예배 후, 바로 서울로 올라 와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00주년과
예장 통합과 우리교단이 함께 드린 에큐메니칼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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