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5차 남과 북의 화해와 통일을 위한 평화통일 월요기도회
2024년 9월 23일(월) 오후 5시에 제109회 총회 장소인 ‘변산 소노벨’에서 제109회 총회 준비를 마치고 총회 본부 모든 직원들과 자원봉사단이 함께 모여 “제345차 평화통일 월요기도회”를 드렸습니다.
이번 월요기도회는 전상건 목사(총회장)와 박상규 목사(부총회장)도 함께 참석하여 주셨습니다.
박의배 목사(총회 국내선교부장)의 인도로 시작한 이번 기도회는
‘2024년 평화통일주일 공동기도문’으로 총회 모든 직원들이 함께 기도하였으며, 김창주 목사(총회 총무)가 “화평하게 하는 사명”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또한 ‘한반도 평화’, ‘화해와평화의교회 설립’, ‘세계평화와 전쟁종식’을 위한 중보기도를 진행한 후, 모두 함께 모여 평화의 인사를 나누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함께 불렀습니다. 마침 노래 이후에 전상건 목사(총회장)의 축도로 기도회를 마쳤습니다.
총회 총무로서 마지막 월요기도회를 총회 본부 직원들과 함께 드릴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화평하게 하는 사명’을 가슴에 새기고 평화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들이 모여, 평화통일 월요기도회가 계속해서 이어져 나가길 기원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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