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월 24일부터 11월 3일까지 한기장복지재단과 독일 헷센 나사우 주와 교류프로그램으로 우리 사회복지사 7명을 인솔하여 독일을 다녀 오게 되었습니다.
- 2009년 1월 1일자 한기장복지재단에 들어 올 때, 기장의 사회복지운동 그룹과 3가지 의논을 하고 그 사명을 가지고 한기장에 들어 왔습니다. 1) 기장의 정체성(디아코니아 신학과 사회복지 이론 강화) 2) 사회복지종사자 역량강화(정규적인 교육, 국제연수) 3) 국제적인 사회복지 NGO로서 한기장의 위상 강화
- 이제 어느 정도 이루어지는 듯 합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2. 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를 설립하여 초교파적으로 일해 왔습니다. 내년에도 더 큰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노동부가 좀 더 적극적인 지우너을 하게 될 것 같고, 정규 직원도 더 채용하게 될 듯 합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기도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