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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3일 (토) 사진그림묵상_목사의 주례사_김민수목사

이종덕 (익산노회,삼광교회,목사) 2024-07-12 (금) 22:48 5개월전 299  


목사의 주례사 비슷한 구석이 엄청나게 많아서 결혼을 하지만, 항상 마음이 같은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타자를 위해 뭔가를 할 수 있을 때, 행복을 느끼고, 타자가 자신을 통해 행복함을 느낀다는 것을 알 때, 자신도 행복진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결혼하는 두 사람은 조건 없이 서로를 사랑할 때, 좀 더 성숙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성숙한 사람이 되면, 완벽하지 않은 연인에게서 완벽함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면 되었지 뭐가 더 필요하겠습니까? 마치, 내일이 없는 것처럼 사랑하십시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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