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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0일 (토) 사진그림묵상_유유상종_김민수목사

이종덕 (익산노회,삼광교회,목사) 2024-08-09 (금) 21:01 1개월전 107  


유유상종 끼리끼리, 당연한 이치다. 그러나 그 한계를 넘어서려면, 그 안에 있는 조나단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배척하고 증오하고 혐오하는 순간, 유유상종의 덫에 걸려 거기에 갇히게 된다. 다름은 틀림이 아니다. 다름을 틀리다고 하는 것은 거짓이다. 그것이 믿음이 되면 사이비가 되는 것이다. 믿음과 사이비의 경계는 생각보다 가깝다. 그러므로 항상 깨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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