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9회 환경주일 연합예배와 녹색교회 시상식이 5월 24일 청파교회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환경주일 주제는“창조세계를 회복하는 녹색교회”-‘기후위기시대 탄소중립의 소명으로’입니다. 기후위기 시대에 탄소중립 사회를 향한 한국교회의 역할을 강조하며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이였습니다. 2022년 녹색교회 시상식에서 우리교단 교회는 광림교회(청주, 한정대위 목사)와 제주남부교회(제주,이성진 목사)가 선정됐습니다. 행사 이후에는 생태본부 집행위원회가 열러 열린 회의로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