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다르다고 처벌하는 사회는 비민주적이며 전체주의에서나 하는 행동입니다. 비판을 한다고 처벌하는 사회는 독재국가에서나 일어나는 일입니다. 지금 기장은 맘에 들지 않으면 무조건 통제합니다. 비판이 없으면 암 덩어리를 안고서 건강하다고 자위하면서 죽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기장은 그렇게 죽어가고 있습니다. 총회 실행위원의 조직의 실상이 뭐가 문제인지? 문제가 있으면 고치면 될 일을, 그저 통제만 하니 오호 통재라. 이러고도 민주화니 나발이니 부끄럽기가 이를데 없습니다. 국정원 선거개입문제로 서울대학생이 시국 선언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장의 게시판이 이러니 시국선언을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문제가 많은데 평화를 외치는 것은 거짓 예언자들이 할일입니다. 문제가 있으면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것이 바른 예언자들이죠. 바른 예언자들의 입을 막는 기장 게시판 책임자, 최고의 책임자 총무는 계속 이런 식으로 가면 각오해야 할 것입니다.
요즘 사회적으로도 갑의 문제(횡포)?와 을이 당하는 처지와 관련한 여러가지 내용들로
지금까지 가려지고 어두웠던 불균형(불공평)한 많은 이슈들이 두루 등장하고 있는데요!!
맘대로 게시글 이리저리 쳐박아버리는 이런것이 한마디로 "갑과 을" 의 인식이 아닐까요??
갑과 을의 지위(능력)를 총회 게시판 여기서도 보는것 같아서 상당히 너무+많이 안 좋습니다.
그런데 우리 사이(기,장 구성원)는 갑과 을이란 지위와 위치가 존재할수도 해서도 안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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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수(전북노회,동산교회,장로) 2013-06-18 (화) 21:4211년전
기장 헌법에는 총무 탄핵 제도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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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수(전북노회,동산교회,장로) 2013-06-18 (화) 21:4811년전
총 칼을 휘두르는 모습이 전 총무 때보다 더했음 더했지 못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총무가 바뀌면 나아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총무가 나오길 바랐고
그렇게 새로운 총무에 거는 기대도 많았는데 거꾸로 후퇴하고 있으니 앞으로 총무 임기 동안 참 괴롭습니다.
아니! 입맛에 맞는 분 들이 투표권이 있으니 임담할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