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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일 (화)-로중_‘나는 주의 말씀을 찬송하는 기쁨 속에 살아갑니다!’_이주형목사
2026-06-01 23:06:36
묵상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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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의 말씀을 찬송하는 기쁨 속에 살아갑니다!’

1. 시편 56:10[히11절] (구약 842쪽).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의 말씀을 찬송하며 여호와를 의지하여 그의 말씀을 찬송하리이다.

2. 요한복음 1:14 (신약 142쪽).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한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표시다. 말씀 찬양의 근거와 방법이다. 그 찬송은 사람에 대한 두려움을 물리치게 해 준다(4.11절). 진실로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가능해지는 것이다(3절).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찬양이 가진 참 놀라운 힘이다. 같은 문장이 반복된다. 하나님을 의지하여 말씀을 찬송하고 주[야훼]를 의지하여 말씀을 찬송한다. 시인이 드리는 찬송은 주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해 준다.
예수는 말씀(logos)이 구체적 형태를 입은 분이다. 그의 영광은 하나님의 독생자의 것이다. 그에게 은혜와 진리가 충만했다. 그는 볼 수 없는 하나님을 조금도 모자람이 없이 드러낸 분이시다(18절). 아들을 본 이는 아버지를 본 이다(cf. 14:9). 그는 만날 수 없는 하나님을 보여준 분으로서 그 자신이 친히 하나님이신 분이시다(20:28).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파악과 접근이 불가능했던 추상은 온전한 구상이 되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주님의 말씀을 보내어 우리 가운데 있게 하셨습니다. 그 말씀이 우리에게 지혜와 힘이 되게 해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만날 수 있는 말씀이신 하나님을 뵙습니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꿈이 현실이 되고 이념이 실제가 되었습니다. 말씀이신 주님 위에 굳건히 서게 하시고 그 주님의 말씀 안에서 두려움 없이 그 말씀을 찬송하며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133장 (하나님의 말씀으로); 319장 (말씀으로 이 세상을); 203장 (하나님의 말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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