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몬 목사가 시무하는 시카고 삼버그 한인교회 선교소식을 들으면서 지난 45년 목회를 돌아 보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교회가 교회만을 위해 존재하는 교회는 건강하지 못한 교회라는 생각을 가지고 교회는 끊임없이 이웃과 세상을 변화시키고 살려내는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농민선교는 한국농민선교의 모델이라는 칭찬을 받으면서 교회와 마을과 함께 호흡하면서 마을까지 시내
버스를 개통시키었고 삼일절 기념식을 마을 주민들과 함게 가졌고 군부독재 시절에도 삼일정신 체육대회를 성대하게 가졌습니다.
독일과 필립핀 등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교회에서 한국농민선교 체험을 위해 2박 3일씩 숙박을 하면서 가졌던 추억은 정말 잊을 수 없는 목회추억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도시 선교로 30여명 모이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노인학교와 교회주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장학금을 지급하였고 특별히 대전선교 100주년을 기념하는 선교대회장을 맡아 모금을 해서 대전 6개 종합대학교 총장들에게 장학생을 추천받아 백만원씩 백명에게 일억원을 모금하여 장학금을 지급했던 일과 선교대회의 모든 헌금은 일원도 남김없이 전액을 생명을 살리는 일에 지원했던 일은 잊을 수 없는 감격으로 남고 있습니다.
300평의 대지위에 천평의 예배당과 교육관을 건축하고 로뎀나무 카페와 200평의 주차장을 마련하고 500여명 모이는 교회로 성장하여 외부 부채 없이 목회를 후임자에게 이임하고 31년의 대전장로교회의 목회를 마감하고 은퇴식을 가진 다음 주일부터는 대전 원목교회를 개척하여 8년을 섬기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교회가 교회만을 위해 존재하는 병든 교회가 되지 아니하고 끊임없이 이웃과 세상을 사랑하고 섬기면서 이웃과 세상을 변화시키고 살려내는 사명을 감당하는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 생명력이 넘치는
교회가 되기를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아들 박시몬 목사가 섬기는 교회의 선교소식을 들으면서 감사하며 기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위하여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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