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성탄 인사 및 신년 인사 촬영

총회장 이종화 목사는 12월 15일(월) 오후 4시에
CBS 목동 사옥을 방문하여 이번 성탄절과 신년에 방송될 성탄 인사와 신년 인사를 촬영하였습니다. 
 

총회장은 성탄 인사를 통해
"이 성탄 절기에, 우리는 주님께서 보여주신 사랑과 섬김을 본받아서 이웃을 향한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것이 곧 성탄의 의미를 완성하는 길”임을 요청하였습니다. 
 

또한 신년 인사를 통해
“이웃에게 따뜻한 자비와 긍휼! 복음을 향한 순수한 열정! 주님을 향한 변함없는 헌신!
이것이 우리가 회복해야 할 처음 사랑입니다. 우리가 이 사랑으로 다시 무장할 때,
교회는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진정한 빛이 될 것”임을 소망의 말씀으로 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