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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연구 21 - 어떤 상황에서 모세와 엘리야의 기도의 자세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1-11-30 (화) 07:32 5개월전 471  

어떤 상황에서 모세와 엘리야의 기도의 자세를 볼 수 있다.

모세와 엘리야는 신약의 변화산에서 예수님께 함께 나타났던 인물이다. 모세와 엘리야 주님의 일을 하는 중에 너무나 힘들어 오히려 죽기를 간구할 때가 있었다 (민11:15, 왕상19:4). 

구약에서 주님의 일을 감당하는 과정의 절박한 상황에서의 모세와 엘리야의 기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기도하는 자세는 그 마음의 표현이기도 할 것이다.  모세가 엘리야가 극한 상황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기도하였는가를 보자.


1. 모세 손을 들다.

하나님의 도우시고 인도하심으로 출애굽 후 광야 행진 중 아말렉 공격으로 민족의 멸망의 위기의 어려운 순간에 모세는 산위에 올라가 산꼭대기에서 손을 들었다. 그 상황과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은 산에서 모세와 아론과 훌이 무슨 체조하는 줄 알았을 것이다. 만약 사람들이 그것을 보았다면 건강을 위해 무슨 새로 만든 체조훈련하는 중인가 하며 말이다.

(출17:11, 14-15))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출17: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도말하여 천하에서 기억함이 없게 하리라

15 모세가 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 이 때 모세는 여호와 닛시라고 하였다. 여호와는 나의 깃발이라는 뜻이다. 내용적으로 여호와는 나의 승리라는 뜻이다. 여호와 라는 뜻은 있다 계시다 존재하다는 뜻인데 여호와는 승리의 하나님으로 계시다는 것을 가장 위기의 상황에서 보여주신 것을 보고 간증의 찬양의 말을 한 것이다.)

(* 하나님 앞에 손을 든다는 것은 하나님께 의지 항복 송축 찬양 높임 맡김의 뜻이 담긴 마음이 담긴 표현일 것이다. 기계 체조로 체력 단련하는 팔힘 기르기 훈련 하는 것이 아닌 것은 명백하다.

광야에서 사납고 강력한 힘을 가진 사나운 아말렉의 공격으로 이스라엘은 풍전등화와 같은 위기에 있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진하다가 광야에서 졸지에 멸망하거나 뿔뿔히 흩어져 사라져 갈 수도 있는 상황이다. 열방의 웃음거리가 될 수도 있을 상황이다. 

뭐 여호와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다고,,

뭐 홍해를 마른 땅같이 건너게 하였다고,,

이제 그 하나님은 힘이 다하셨는가, 잊으셨는가, 주무시는가, 졸고 계시는가,,

아말렉의 공격으로 단번에 이스라엘의 모든 신앙의 행진이 물거품 웃음거리 될 상황이었다.

 

모세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 군대가 이기고 손을 내리면 졌다.

방어 전투에 나간 여호수아와 그 군대들은 왜 이겼다 졌다를 반복 하였는지 몰랐을 것이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이 사실을 기록하라고 하시기도 하였다.)

( * 모세가 손을 든다는 것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 간구 항복 찬양 송축의 모습이라 할 것이다.)


1. 모세 엎드리다,,

모세는 위기의 상황에서 엎드리기도 하였다.

모세의 광야 행진에서 외부의 도전이 아니라 내부의 그것도 모세와 아론을 가장 돕고 가까울 수 있는 그리고 성막에서 봉사하는 직임의 귀한 직임을 가진 고라 일당이 그 분수를 넘어 도전한 것이다. 그들은 성막을 운반하고 성막에서 봉사하는 고핫의 자손 레위지파이다. 모세와 아론인 레위지파이기도 하다. 가장 가까이 돕고 믿을 만한 위치에 있다고도 할 성막의 제사를 위해 봉사하는 직임인 그 레위 지파의 고핫 자손 고라 일당의 도전은 참으로 뼈아프고 절망하게 한다. 모세는 그의 광야에서 어려울 때 엎드렸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성막의 첫제사가 불로 응답되었을 때도 엎드렸다. 엎드리는 것 무릎을 꿇는 것은 하나님께 절대 경외하는 모습인 것을 알 수 있다

[34:8]모세가 급히 땅에 엎드리어 경배하며 

[14:5]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 앞에서 엎드린지라

[20:6]모세와 아론이 총회 앞을 떠나 회막문에 이르러 엎드리매 여호와의 영광이 그들에게 나타나며

      

1. 엘리야,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고 한 간절한 기도,

(왕상18:1-2)

1 많은 날을 지내고 제 삼 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가서 아합에게 보이라 내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
2 엘리야가 아합에게 보이려고 가니 그 때에 사마리아에 기근이 심하였더라

1 After a long time, in the third year,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Elijah: "Go and present yourself to Ahab, and I will send rain on the land."
2 So Elijah went to present himself to Ahab. Now the famine was severe in Samaria,

(왕상18:42-46)

아합이 먹고 마시러 올라가니라.

엘리야가 갈멜 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꿇어 엎드려 그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43 그 사환에게 이르되 올라가 바다 편을 바라보라 저가 올라가 바라보고 고하되 아무것도 없나이다 가로되 일곱 번까지 다시 가라

44 일곱 번째 이르러서는 저가 고하되 바다에서 사람의 손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 가로되 올라가 아합에게 고하기를 비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가소서 하라 하니라

45 조금 후에 구름과 바람이 일어나서 하늘이 캄캄하여지며 큰 비가 내리는지라 아합이 마차를 타고 이스르엘로 가니

46 여호와의 능력이 엘리야에게 임하매 저가 허리를 동이고 이스르엘로 들어가는 곳까지 아합 앞에서 달려갔더라

46 The power of the LORD came upon Elijah and, tucking his cloak into his belt, he ran ahead of Ahab all the way to Jezreel.


1. 여호와의 능력이 엘리야에게 임하게 된 이유를 연구해 보자.

이스라엘이 가뭄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약속의 말씀에 의지하여 무릎을 꿇고 기도하였음을 볼 수 있다. 하나님께 무릎을 꿇는 것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 간구하는 간절함이 담겨 있다 할 것이다. 히브리어 '바라크'  라는 단어에는 무릎을 꿇다 라는 뜻도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 무뤂을 꿇고 간구하므로 하나님의 축복 복이 약속의 말씀이 응답으로 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묵상 (meditation)

1. 산 꼭대기에서 모세의 기도

17:

7 그가 그 곳 이름을 맛사라 또는 므리바라 불렀으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다투었음이요 또는 그들이 여호와를 시험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아닌가 하였음이더라

7 And he called the place Massah and Meribah because the Israelites quarreled and because they tested the LORD saying, "Is the LORD among us or not?"


8 때에 아말렉이 이르러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Then,, 이스라엘 자손들이 광야의 어려움 속에서, 여호와께서 우리 가운데 계신가 아닌가 의문문을 가지고 있을 때,, 바로 때에 강하고 사나운 아말렉의 공격으로 이스라엘이 멸족될 수도 있는 상황이 되었다. 여호와께서 우리 가운데 계신가 아닌가의 의문은 사치일 것이고 지금 백성 전체가 죽느냐 사느냐 상황이 되었다는 것이다. 만약 이스라엘 군대가 아말렉 공격에 패배하여 무너졌다면 그 이후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 그런데 그 상황에서 그 때 모세는 무엇을 하였을까요.)

10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8 (Then) The Amalekites came and attacked the Israelites at Rephidim.
9 Moses said to Joshua, "Choose some of our men and go out to fight the Amalekites. Tomorrow I will stand on top of the hill with the staff of God in my hands."
10 So Joshua fought the Amalekites as Moses had ordered, and Moses, Aaron and Hur went to the top of the hill.


11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12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로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하나는 이편에서, 하나는 저편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13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파하니라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도말하여 천하에서 기억함이 없게 하리라

11 As long as Moses held up his hands, the Israelites were winning, but whenever he lowered his hands, the Amalekites were winning.
12 When Moses' hands grew tired, they took a stone and put it under him and he sat on it. Aaron and Hur held his hands up--one on one side, one on the other--so that his hands remained steady till sunset.
13 So Joshua overcame the Amalekite army with the sword.
14 Then the LORD said to Moses, "Write this on a scroll as something to be remembered and make sure that Joshua hears it, because I will completely blot out the memory of Amalek from under heaven."


15 모세가 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16 가로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으로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15 Moses built an altar and called it The LORD is my Banner.
16 He said, "For hands were lifted up to the throne of the LORD. The LORD will be at war against the Amalekites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1. 모세 엎드리다.

(출34:8)

모세가 급히 땅에 엎드리어 경배하며'

Moses bowed to the ground at once and worshiped.'


 

[9:24]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 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지르며 엎드렸더라

24 Fire came out from the presence of the LORD and consumed the burnt offering and the fat portions on the altar. And when all the people saw it, they shouted for joy and fell facedown.


 

[14:5]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 앞에서 엎드린지라'

Then Moses and Aaron fell facedown in front of the whole Israelite assembly gathered there.'


[민16:1-4)

1 레위의 증손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 고라와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과 벨렛의 아들 온이 당을 짓고

2 이스라엘 자손 총회에 택함을 받은 자 곧 회중에 유명한 어떤 족장 이백 오십 인과 함께 일어나서 모세를 거스리니라

3 그들이 모여서 모세와 아론을 거스려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분수에 지나도다 회중이 다 각각 거룩하고 여호와께서도 그들 중에 계시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 위에 스스로 높이느뇨

4 모세가 듣고 엎드렸다가

1 Korah son of Izhar, the son of Kohath, the son of Levi, and certain Reubenites--Dathan and Abiram, sons of Eliab, and On son of Peleth--became insolent
2 and rose up against Moses. With them were 250 Israelite men, well-known community leaders who had been appointed members of the council.
3 They came as a group to oppose Moses and Aaron and said to them, "You have gone too far! The whole community is holy, every one of them, and the LORD is with them. Why then do you set yourselves above the LORD'S assembly?"
4 When Moses heard this, he fell facedown.


[20:6]

모세와 아론이 총회 앞을 떠나 회막문에 이르러 엎드리매 여호와의 영광이 그들에게 나타나며'

Moses and Aaron went from the assembly to the entrance to the Tent of Meeting and fell facedown, and the glory of the LORD appeared to them.


[9:18]

그리고 내가 전과 같이 사십 주야를 여호와 앞에 엎드려서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너희가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그를 격노케 하여 크게 죄를 얻었음이라 

18 Then once again I fell prostrate before the LORD for forty days and forty nights; I ate no bread and drank no water, because of all the sin you had committed, doing what was evil in the LORD'S sight and so provoking him to anger.


[9:25]

그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를 멸하겠다 하셨으므로 내가 여전히 사십 주야를 여호와 앞에 엎드리고

25 I lay prostrate before the LORD those forty days and forty nights because the LORD had said he would destroy you.


1. 갈멜산에서 엘리야의 기도

[왕상18:42-46]

41 엘리야가 아합에게 이르되 올라가서 먹고 마시소서 큰 비의 소리가 있나이다

42 아합이 먹고 마시러 올라가니라 엘리야가 갈멜 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꿇어 엎드려 그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41 And Elijah said to Ahab, "Go, eat and drink, for there is the sound of a heavy rain."

42 So Ahab went off to eat and drink, but Elijah climbed to the top of Carmel, bent down to the ground and put his face between his knees.


43 그 사환에게 이르되 올라가 바다 편을 바라보라 저가 올라가 바라보고 고하되 아무것도 없나이다 가로되 일곱 번까지 다시 가라

44 일곱 번째 이르러서는 저가 고하되 바다에서 사람의 손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 가로되 올라가 아합에게 고하기를 비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가소서 하라 하니라
45 조금 후에 구름과 바람이 일어나서 하늘이 캄캄하여지며 큰 비가 내리는지라 아합이 마차를 타고 이스르엘로 가니


43 "Go and look toward the sea," he told his servant. And he went up and looked. "There is nothing there," he said. Seven times Elijah said, "Go back."
44 The seventh time the servant reported, "A cloud as small as a man's hand is rising from the sea." So Elijah said, "Go and tell Ahab, 'Hitch up your chariot and go down before the rain stops you.'"

45 Meanwhile, the sky grew black with clouds, the wind rose, a heavy rain came on and Ahab rode off to Jezreel.

( *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다, 축복하다는 히브리어 원어로 '바라크' 이다. 그 바라크 에는 송축하다 찬양하다 경배하다 무릎을 끓다는 뜻이 있다. 하나님을 찬양 송축 무릎을 꿇다는 하나님의 축복과 복을 주시다 라는 바라크에 담겨 있는 내용이다. 가장 어려운 위기일 때 하나님께 의지 송축 찬양 기도의 손을 들고 무릎을 꿇음으로 하나님의 축복 복을 주심을 잘 나타내는 실제적 장면이다. 이러한 기도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여 하나님을 송축 찬양 할 수 있게 해 주셨다.)


46 여호와의 능력이 엘리야에게 임하매

(* 어떤 상황에서 어떤 일 후에 여호와의 능력이 엘리야에게 임했는지 묵상해 보자.)

저가 허리를 동이고 이스르엘로 들어가는 곳까지 아합 앞에서 달려갔더라

46 The power of the LORD came upon Elijah and,

 tucking his cloak into his belt, he ran ahead of Ahab all the way to Jezreel.

[왕상19:18]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 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18 Yet I reserve seven thousand in Israel--all whose knees have not bowed down to Baal and all whose mouths have not kissed him."

( - ing)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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