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9일 (월) - 빌레로부터 온 이야기-성도의 삶_윤태현 목사
2026-06-28 21:51:59
묵상 관리자
조회수 22


성도의 삶
생명평화 기행 중, 아침식사를 위해 방문한
한 식당에서 마주한 액자 속 글귀.
국밥을 한 그릇을 먹는 내내 참 많은 생각을 한다.
“우리 집은 해장국을 파는 음식점이므로
술을 파는 것은 도리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손님 여러분의 깊은 이해 바랍니다.“
시대에 발맞춰 ai에게 부탁하니
아래와 같은 문장으로 바꿔줬다.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공동체 이므로,
세상을 향한 봉사는 도리에 맞는 다고 생각합니다.
성도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오늘 우리는 얼마나 도리에 맞지 않는 일들을
계획하고, 행하고, 핑계하며 살아가는가.
해장국이 얼마나 좋은 술안주가 되는지 말하며
그 본질을 속이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해장술을 먹다 도로 취해버리는 이들처럼
본질을 잃어버린 오늘의 교회가
얼마나 세상을 속상하게 하는가...
“이 사람들은 물 없는 샘이요, 폭풍에 밀려가는 안개입니다.
그들에게는 캄캄한 어둠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베드로후서 2장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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