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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30일 (화)-로중_‘악을 미워하고 정의를 실천하며 진정 주의 백성으로 살게 하시옵소서!’_이주형목사
2026-06-29 21:57:49
묵상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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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을 미워하고 정의를 실천하며 진정 주의 백성으로 살게 하시옵소서!’

1. 아모스 5:15 (구약 1279쪽). 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정의를 세울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요셉의 남은 자를 불쌍히 여기시리라.

2. 고린도후서 6:14 (신약 292쪽).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정의에 대한 요구는 분명하다. 악을 미워하고 멀리해야 한다. 미워한다는 말은 증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그것은 악과 관계 없는 정의로운 삶을 말한다. 정의는 불의와 공존할 수 없다. 의롭고 선한 삶은 불의하고 악한 삶과 결별한 사람의 삶이다. 어둠과 빛이 동시적일 수 없듯이 불법을 행하며 하나님의 자비를 구할 수 없다.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사 1:13). 종교행사와 함께 버젓이 못된 짓을 하는 양심이 화인 맞은 이들을 하나님은 용납하실 수 없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한마디로 악을 미워하는 것이다(잠 8:13).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실을 버리며 행악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 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사 1:16-18). 믿음은 불신 또는 의심과 양립할 수 없고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람들은 우상을 숭배할 수 없다.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의 의미는 뚜렷하다. 양다리 걸치기일 수 없다(cf. 마 6:24). 그것은 선악간의 그리고 의로움과 불의 사이의 분명한 선택이다(cf. 마 6:33). 하나님의 의로운 무기로 살 뿐이다(롬 6:13).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의로우신 하나님을 상대하는 이로서 정의를 추구하게 하시고 우리가 이익을 위해서나 위협에 굴해서나 간에 불의한 일에 참여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을 섬기는 믿음의 사람들이라 하면서도 참 신이신 하나님 앞에 자신을 온전히 드리지 못하고 불가피하다 정당화하며 적당히 타협해가며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다고 핑계하며 살지 않게 하시옵소서. 늘 선택을 요구받는 순간마다 우리로 하여금 유불리를 떠나서 주의 뜻을 따르게 하시옵소서. 진정 하늘의 백성이요 주님의 사람으로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448장 (주님 가신 길을 따라);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416장 (너희 근심 걱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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