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주님을 진정으로 알기를 원합니다!’
1. 시편 100:3 (구약 875쪽).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2. 사도행전 11:18 (신약 206쪽). 그들이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정녕 주[야훼]께서 하나님인 것을 아는가? 그것은 어떤 정보를 얻는 것과 달리 정말로 자신의 삶의 내용을 결정할 지식인가? 그것을 아는 순간부터 그렇게 살게 강제하는 즉 달리 살 수 없게 하는 참 지식인가 하는 것이다. 그게 깨달음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분이시며 우리는 그에게 속한 그의 가솔이요 그의 보호와 통치를 받는 그의 백성이요 목자이신 그가 기르시는 양이라는 사실에 대한 깨어난 의식이다. 그 자각이며 각성인 것이다.
베드로의 말은 설득력이 있었다. 자신이 욥바에서 경험한 환상을 근거로 그는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방인들은 하늘의 은혜로부터 제외된 이들인가? 그들은 불결하거나 더러운 사람들이 아니다! 할례자가 아닌 이방인에게도 회개의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을 말한다. 즉 주 예수를 믿어 얻는 구원의 길이 그들에게도 열려 있다. 오순절 유대 그리스도인들이 경험한 성령의 임재는 그들에게도 체험되는 현실이다. 구원은 모두에게 허용된 선물이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진정으로 알고 있는지 되돌아봅니다. 우리가 참 믿음 안에 있는지 스스로 확인하려 합니다. 주님을 안다 말하면서도 주님과 무관한 삶을 사는 것은 아닌지 점검하려 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체험하여 주님을 아는 산 지식을 얻게 하시고 주님을 아는 이로서 거기에 어울리게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주님은 유대인들만이 아니라 이방인에게도 구별 없이 사랑을 베푸시고 예수 그리스도라는 참 생명의 길을 통해서 누구나 구원을 얻게 하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아멘.
찬송가 453장 (예수 더 알기 원하네);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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