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6일 (수) 십자가 묵상 -빌립보 십자가(김홍한목사)
2026-09-16 01:07:53
묵상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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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 십자가(255cm)
- 한국기독교장로회 111회 총회 단상십자가-
한밤중이었다. 바울로와 실라는 기도하면서 하느님을 찬미하고 있었고 다른 죄수들은 그것을 듣고 있었다. 그 때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 감옥을 기초부터 온통 뒤흔들어 놓는 바람에 문이 모두 열리고 죄수들을 묶어 두었던 쇠사슬이 다 풀리고 말았다. 간수가 잠을 깨어 감옥문들이 열려 있는 것을 보고는 죄수들이 다 도망쳤으려니 하고 칼을 빼어 자살하려고 하였다. 그 때에 바울로가 큰 소리로 “당신의 몸을 해치지 마시오. 우리가 다 여기 있소” 하고 알렸다. 간수는 등불을 찾아 들고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면서 바울로와 실라 앞에 엎드렸다. 그리고 그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두 분 선생님, 제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얻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주 예수를 믿으시오, 그러면 당신과 당신네 집안이 다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사도행전 16장 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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