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선교운동본부 세번째 기도요청안내
 

1. 네팔 공동체 국내거주 현황

   국내 거주 네팔 근로자는 2025년 7월 31일 현재 82,082(5,2%)명이고 등록외국인중 세번째로 많고 체류자격위반이 거의 없으며 전국적으로 조직력 갖추어 일하고 있습니다.     

2.2025년 9월11일  현재 네팔 동향보고
1) Z세대 학생을 비롯해 젊은이들은 전국 수습책을 논의 하고 있으며, 선거가 치뤄지기까지 부패한 장관등에 엄격했던 대법관출신을 수습위원장으로 추천했으며 그는 이를 수락했습니다. 

2) 경찰과 유혈 충돌로 번지면서 총상등으로  약 1000여명이 다치고 30명 이상이  총상으로 사망하였습니다.

3) GEN Z의 민주운동의 영향을 받아  현재 국내거주  네팔  공동체 회원들은 내일 12일 부터  서울 동대문 근처를 비롯한 전국에서 각 지역별로  나라를 위해 모임을 주선하고 있습니다. 또한 민주적 절차에 의해서네팔 정국이 수습되길 기도하며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4) 폐쇄된 공항은 일부 개항되었으며 부패권력과 결탁되었다는 인도가 군대를 파견한다는 소문이 돌기도 하였습니다. 군대가 시내를 장악하였고 시내는 안정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https://youtu.be/xRb35tkSDGo?si=iE1UCfXCf2C-ItY9

2. 사무국의  대처

사무국장은 세번째로 상임 대표 윤교희  목사에게 동향을 보고하였고 상임대표 윤교희 목사는 총회 사무국에게 보고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지시였습니다.

3. 이후  대처

국내거주  네팔  소속 이주민들을  위로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면서  이후 상황을  살피기로하였고 네팔 정국이 하루속히 안정되기를 전국교회에 세번째로 기도를 요청드립니다.

 2025.9.11.

이주민선교운동본부

상임대표 윤교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