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이 하나님께로 돌아와 그의 통치 아래 있게 되리라!’
1. 시편 22:27[히28절] (구약 818쪽).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모든 나라의 모든 족속이 주의 앞에 예배하리니...
2. 마태복음 8:11 (신약 11쪽).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 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기도 가운데 시인의 눈이 향하는 곳은 땅의 모든 끝이다.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범위다. 그 '마지막까지'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곳 어디에도 불의와 음모와 소외와 억압이 없기를 바라는 것이다. 결국 그래야 하는 즉 하나님의 통치에 어울리는 세상을 내다보고 있다. 하나님의 공의롭고 능력 있는 다스림으로 그분에 대한 찬송이 끊이지 않는 세상 말이다. 그때 모든 이들의 삶은 예배가 될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이방인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그들도 하나님 나라의 일원이 될 수 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그들의 후손들과 함께 자신들의 조상으로 삼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10.12-13절). 그들은 사방에서 [동서북남으로부터] 와서 가족들의 식탁에 앉게 될 것이다(눅 13:29). 모두를 위한 큰 잔치에 참여하는 것이다. 그렇게 믿음으로 함께 식구가 되었다(엡 2:11-22).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통치자로서 우리를 공의와 사랑으로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세상에는 여전히 권력자들이 제 멋대로 처신하고 횡포를 부리고 그래서 그 아래에서 소외와 눈물이 그치지 않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주님께서 그 모든 것을 바로 잡으실 것을 믿습니다. 못된 위정자를 끌어내리시어 정당한 벌을 받게 하시고 억압을 당한 이들을 일으켜 세우시어 그들의 권리가 회복되게 해주십니다. 주님의 지혜와 능력의 통치를 경험하게 된 백성들이 결국은 은혜와 사랑으로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형제가 되어 한 식탁에 둘러앉게 될 것을 압니다. 주님을 먼저 알게 된 우리들이 앞서 의롭고 선한 사람들로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63장 (주가 세상을 다스리니); 68장 (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 139장 (오 영원한 내 주 예수); 475장 (인류는 하나 되게); 462장 (생명 진리 은혜 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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