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4일 (목) - 하늘씨앗향기_신의 상처!(김옥성 목사)
2026-06-03 21:46:17
묵상 관리자
조회수 21
하늘씨앗향기 아가 2:5
"나는 사랑하므로 병이 났습니다."
신의 상처!
밝았습니다
들숨
날숨
우리의 한표가 내란을 청산하고
정의가 강물처럼 넘치는 마중물이 되게.하소서
고마운 하루입니다.
사랑에 상처 입어 본 적이 있습니까?
세상의 상처는 마음을 닫게 하지만,
하늘의 상처는 마음을 열게 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영혼 깊은 곳을 스칠 때,
가슴에는 설명할 수 없는 그리움이 피어납니다.
한 번 그 사랑의 향기를 맡은 영혼은 세상의 즐거움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습니다.
마치 해바라기가 태양을 향하듯,
영혼은 끊임없이 사랑의 근원을 향해 고개를 듭니다.
주님은 우리를 부드럽게 상처 입히십니다.
그 상처는 아픔이 아니라
더 깊은 사랑으로 이끄는 은총의 흔적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그분의 품을 그리워하며 살아갑니다.
그 사랑 안에 머물고 싶고,
그 사랑 안에 쉬고 싶고,
그 사랑에 떨리어 영원히 살고 싶습니다.
오늘 우리의 가슴에 남아 있는
거룩한 그리움 하나를 소중히 품어 보십시오.
어쩌면 그것은 주님께서 남기신 사랑의 상처일지 모릅니다.
"주님, 세상의 소리에 흔들리기보다
당신의 사랑에 상처 입은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그 상처가 나를 당신께로 이끄는 은총의 길이 되게 하소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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