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커뮤니티   >   오늘의 묵상
배우는 이유 - (이승정 목사)
2026-05-31 08:27:38
관리자
조회수   35

배우는 이유

디모데전서 4장 15 - 16절 
15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16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살펴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 사람이 성장한다는 것은 몸이 자라는 것이기도 하지만 마음이 자라는 것이기도 해요.  마음이 자라려면 배워야 하지요.
배움은 밖으로부터 오는 그 무엇이예요.  배움은 한 번으로 끝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건 그렇지 않아요.  여러 번 계속해야만 그 배움이 완전해지지요.
이것을 공자님은 학습(學習)이라고 말씀하셨어요.  ‘학(學)’은 모르는 것을 아는 것이고 ‘습(習)’은 안으로 들어온 학을 좀 더 완전하게 해주는 일이고, 계속해서 되풀이하는 일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안다고 말할 때는 두 가지가 있다고 보아요.  하나는 ‘지식으로 안다’이고 또 하나는 행동으로 ‘할 줄 안다’예요.
그러니까 이것이에요.  좋은 일을 하거나 좋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마음으로만 지식으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행동으로 알아야 하고 몸으로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나태주 [ 마이너 없이 메이저 없다 ] 中에서)

** 신앙 역시 학습이 필요합니다.
그것도 몸에 완전하게 익힐 때까지, 몸에 익혀진 행동이 될 때까지 하는 반복해서 학습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강조했습니다.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살펴 이 일을 계속하라(16절 상반절)”

그러나 신앙 공부는 세상의 공부와 차이가 있습니다.
세상의 학습은 좋은 일을 하거나 좋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하는 것이지만 신앙 공부는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갑니다. 
사도 바울은 신앙 공부가 세상 공부보다 한 걸음 더 나가는 모습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16절 하반절)”

그렇습니다.
우리가 성경 공부를 하고, 신앙 훈련을 하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내 자신을 구원하는 것이고, 둘째는 내 공부를 통해 다른 이를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나와 다른 구원하는 일이기에 성도는 신앙 공부는 최선을 다해 몸에 익혀야 합니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몸에 익히는 것이 신앙 공부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공지 홈페이지 개편에 따른 [오늘의 묵상] 게시판 이용을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5-09-08 959
3234 배우는 이유 - (이승정 목사) 관리자 2026-05-31 35
3233 2026년 5월 31일 (주일) 말씀과삶(너에게 나, 나에게 너), 10장 전능왕 오셔서    묵상 관리자 2026-05-30 57
3232 2026년 5월 30일 (토) 사진그림묵상_빛과기억사이(김민수목사)    묵상 관리자 2026-05-29 114
3231 2026년 5월 29일 (금) 일점일획_"아레오바고"에 관한 묵상(우진성)(IBP) 묵상 관리자 2026-05-28 124
3230 2026년 5월 28일 (목) - 하늘씨앗향기_아이들의 영혼!(김옥성 목사) 묵상 관리자 2026-05-27 96
3229 주변을 읽는 지혜 _ 가늠과 확신 사이 (유대은 목사) 관리자 2026-05-27 133
3228 2026년 5월 27일 (수) 십자가 묵상 - 겸손의 십자가(김홍한목사)    묵상 관리자 2026-05-26 115
3227 2026년 5월 26일 (화)-로중_‘주님의 인자하심을 늘 듣게 하시고 주님의 위대하심을 항상 전하게 하소서!’_이주형목사 묵상 관리자 2026-05-25 124
3226 2026년 5월 25일 (월) - 빌레로부터 온 이야기-잣성 앞에서 배우는 거룩한 단념_윤태현 목사    묵상 관리자 2026-05-24 119
3225 눈을 들어 산을 보라 (이승정 목사) 관리자 2026-05-24 128
3224 2026년 5월 24일 (주일) 말씀과삶(숨결 따라 성령 따라), 189장 진실하신 주 성령    묵상 관리자 2026-05-23 123
3223 2026년 5월 23일 (토) 사진그림묵상_수영(김민수목사)    묵상 관리자 2026-05-23 162
3222 2026년 5월 22일(금), 성령강림절에_장공, 회보, 제55호(1965년 6월 1일), 1면    묵상 관리자 2026-05-21 162
3221 2026년 5월 21일 (목) - 하늘씨앗향기_사랑의 합일!(김옥성 목사) 묵상 관리자 2026-05-20 139
3220 주변을 읽는 지혜_불(火) (유대은 목사) 관리자 2026-05-20 149
1 2 3 4 5 6 7 8 9 10 ...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