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에큐메니컬 청년대회
(Asian Ecumenical Youth Assembly 2026)로 초대합니다!
주제: “모든 멍에를 꺾으라” (이사야 58:6)
2026년 4월 17–21일 태국 치앙마이
아시아 기독교 협의회(CCA)가 주관하는 AEYA‑2026은 급변하는 아시아 현실 속에서 청년들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와 억압을 신학적으로 성찰하고, 정의와 해방을 향한 공동 행동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아시아 에큐메니컬 청년대회이다. 아시아는 세계 청년 인구의 60% 이상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청년들은 사회 변화의 중심 동력인 동시에 가장 취약한 집단 중 하나로 살아가고 있다.
오늘날 아시아 청년들은 양질의 교육과 일자리 부족, 사회적 불평등,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배제, 정치·경제 불안정, 권위주의적 통치, 군사화와 폭력, 환경 파괴, 급속한 기술 변화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 기후 재난, 강제 이주, 실업, 정신건강 위기, 디지털 중독과 고립, 성차별과 젠더 기반 폭력은 청년들의 삶을 전방위적으로 압박하고 있으며, 여성과 성소수자 청년은 특히 더 심각한 차별과 폭력에 노출되어 있다. 그럼에도 아시아 곳곳에서 청년들은 부패와 불의에 저항하고, 민주주의와 인권을 수호하며 사회적 양심으로 행동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성찰하며 AEYA‑2026은 이사야 58장 6절 “모든 멍에를 꺾으라”는 말씀을 중심 주제로 삼는다. 성경에서 멍에는 억압과 착취, 인간 존엄을 파괴하는 제도와 구조를 상징한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참된 예배는 개인적 경건에 머무르지 않으며, 불의의 결박을 풀고 억눌린 자를 해방하는 정의 실천과 분리될 수 없다. 본 대회는 기독 청년들이 개인적 신앙을 넘어 공동체적·사회적 책임을 자각하고, 억압받는 이들과 연대하며 하나님의 해방 사역에 참여하도록 초대한다.
AEYA‑2026은 1964년 필리핀 두마게테에서 시작된 아시아 에큐메니컬 청년대회의 전통을 잇는 다섯 번째 대회로, 성경적 이해의 심화, 삶의 경험 공유, 공동 행동 전략 수립, 아시아 지역 간 연대 강화를 목표로 한다. 약 150명의 아시아 기독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토론과 예배, 학습과 실천을 통해 정의와 평화의 비전을 함께 모색할 것이다.
참가자는 20–35세 청년으로, 소속 교회 또는 에큐메니컬 기관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으며, 성별·교단·국가별 균형을 고려하여 선발된다. 숙박과 현지 교통비는 CCA가 지원하고, 일부 국가 참가자에게는 제한적인 국제 여행비 보조가 제공된다. 신청 마감일은 2026년 1월 30일이다.
AEYA‑2026은 아시아 청년들이 자신들을 억압해 온 “멍에”를 인식하고, 신앙과 행동으로 이를 끊어내며, 정의와 해방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가는 공동 여정이 될 것이다.
지원 및 추천 절차
- 2026년 01월 28일까지 총회로 이메일 접수 (prok.oikos@gmail.com)
- 이력서(총회 양식 5-19호) : 한글 (총회 홈페이지 ‘행정서식’ 참조), 1부.
- 자기소개서 : 한글, 1부.
- 자기소개서 : 영문, 1부.
- 2026년 01월 29일 : 총회 심사 후 총회 추천서 본인에게 이메일 발송
- 2026년 01월 30일 : 참석 지원자 본인이 CCA 인터넷 페이를 통해 직접 등록 (Asian Ecumenical Youth Assembly (AEYA) 2026 – Participant Application)
(첨부된 Background Note - AEYA 2026 문서의 등록 링크 참조) - CCA로부터 참석대상 통보 받을 경우 항공권 준비 및 총회 준비 모임(온라인) 참석
- 재정부담
- 항공료 : 본인 부담 (본인부담 300,000원, 나머지는 총회 지원)
※ 대한민국 국적자는 더 이상 CCA로부터 항공권과 관련한 지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 현제 체류비용 : 전액 CCA 부담
- 항공료 : 본인 부담 (본인부담 300,000원, 나머지는 총회 지원)
- 문의 : 총회본부 국제협력선교부장 박성국 목사 (02-3499-7612)
붙임 : Background Note - AEYA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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