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백성인 우리를 속량하신 주님을 마음껏 찬송하며 살아갑니다!’
1. 예레미야 31:7 (구약 1100쪽).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는 여러 민족의 앞에 서서 야곱을 위하여 기뻐 외치라 너희는 전파하며 찬양하며 말하라 여호와여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구원하소서 하라!
2. 누가복음 1:68 (신약 89쪽).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 백성을 돌보사 속량하시며...
북방 땅으로부터 귀환하는 것에서 드러나게 되는 하나님의 능력과 그것에 대한 말로 다할 수 없는 기쁨의 반응이 진술된다(cf. 시 126:1). 북쪽의 땅이 앗수르인지 바벨론인지에 대해서는 열려 있다. 기뻐 외치는 소리는 이미 이루어진 사건을 진술한다고 볼 수 있다. 복역을 마쳤고 죗값을 치렀다. 자유와 해방은 속량의 표시다(사 40:2). 히브리어는 사역형 명령 즉 우리말 번역이 맞지만 의미는 다른 번역들에서 보듯이 완료형이다(Gerettet hat der HERR sein Volk, den Überrest Israels!: ELB; Der HERR hat seinem Volk geholfen, dem Rest Israels!: LUT; The LORD has saved his people, the remnant of Israel: RSV). 환호하며 춤추며 즐거워할 수 있는 마당이 마련되었다.
찬송시는 그 안에 찬송의 대상에 대한 찬양 내용 즉 자신들에게 어떤 놀라운 일이 일어났는지를 담고 있다. 첫 문장은 '주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구원행위를 서두에 압축해 내세우고 있다. 그는 자기 백성을 돌보시어 그들을 속량하셨다. 그들을 찾아와 그들의 원수들에게 건져내셨고 그것은 곧 죄로부터 자유케 하신 것으로 나아간다. 그렇게 그들을 어둠으로부터 이끌어내어 빛에 머물게 하신 것이다(행 26:18. cf. 요 5:24). 백성들을 이끌 해가 돋아난 것이다. ‘돌보다’는 살펴보다(angesehen: ELB) 또는 방문하다(besucht: LUT; visited: RSV) 등을 뜻하는데 번역들은 그것을 명확하게 한다. 어쨌든 그것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찾아주시고 [즉] 자유롭게 하신 것이다(1:78; 7:16).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늘 주님의 사람들인 우리들을 무관심 속에 방치하거나 고통을 당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찾아주시고 살펴보시고 구출하여 다시 기쁨과 감사 가운데 춤추듯 살게 하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노래하는 즐거움과 주님을 찬양하는 보람에 살게 하시고 늘 주님께서 펼치신 크고 튼튼한 은총의 날개 아래에서 그리고 주님의 높고 넓은 사랑의 울타리 안에서 살게 하시옵소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이루신 놀라운 구원을 잊지 않게 하시고 우리가 주님께 올려드리는 찬송에 걸맞게 실제로 살아가도록 이끄시고 힘을 주시옵소서. 온전한 주님의 백성으로 살게 더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146장 (저 멀리 푸른 언덕에); 353장 (십자가 군병 되어서); 283장 (나 속죄함을 받은 후); 17장 (사랑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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