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노컷뉴스] 기장, 제111회 총회서 '은퇴 사역 목사제' 신설 논의
2026-09-03 08:25:09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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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교단 | CBS 노컷뉴스 교계
기장, 제111회 총회서 '은퇴 사역 목사제' 신설 논의
CBS노컷뉴스 정원희 기자 ·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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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이종화 목사)가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제111회 총회에서 고령화로 인한 농어촌·미자립 교회의 목회자 수급난 해소 방안으로 '은퇴 사역 목사 제도' 신설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이 제도는 65세부터 80세까지의 은퇴 목회자가 노회의 관리·파송을 거쳐 필요한 교회에서 계속 사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교단 재정 자립과 미래 선교 기반 마련을 위한 '서대문 교육원 부지 개발 사업' 계획도 구체적으로 다뤄진다. 약 1130평 규모의 부지에 주상복합 건물을 세워 600억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교단 재정 재순환 구조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밖에 AI 목회 윤리기준 마련, 한신대 국가폭력 피해 대응, 기후위기 극복 방안 등도 이번 총회에서 함께 처리될 예정이다.
출처 : CBS 노컷뉴스
원문 링크 : https://mch.nocutnews.co.kr/news/657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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