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공평하게 세계를 다스리시고 공의로 사람들을 판결하십니다!’
1. 시편 98:9 (구약 873쪽). 그가 땅을 심판하러 임하실 것임이로다 그가 의로 세계를 판단하시며 공평으로 그의 백성을 심판하시리로다.
2. 요한복음 5:30 (신약 151쪽).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려 하므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심판은 통치 행위를 뜻한다. 통치자의 제 일 과제는 판단이다. 시시비비를 가리는 행위는 그대로 다스림을 받는 백성에게 길의 제시이며 뜻의 전달이 된다. 그의 판결은 메시지이다. 공의로 세상을 다스리시는 통치자이신 하나님은 최종 재판관이시다. 세상은 하나님의 판결 앞에 있다. 그가 다스리고 계신 것이다. 공의 또는 공평 속에 통치와 재판이 들어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나님은 ‘나를 보내신 이’로 정의된다.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요 6:38). 예수의 삶 곧 그의 일상은 하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이었다(요 4:34). 그를 보는 것은 그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다(요 12:45). 즉 아버지를 보게 하는 아들이었다(요 14:9).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판결을 늘 기준으로 살아갑니다. 주님의 계명은 우리 삶의 척도가 되며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우리가 살아가는 기준이 됩니다. 우리는 주님의 뜻을 물으며 주님께서 원하는 바를 이루어가는 것에서 우리의 가치를 발견하고 보람과 기쁨을 누립니다. 짧은 세상살이 기간 동안 영원하신 주님의 손이 되어 살아가는 데서 참 자아를 실현하는 행운을 놓치지 않게 하시옵소서. 우리를 통해서 주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그것이 우리에게는 복이 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247장 (보아라 저 하늘에); 581장 (주 하나님 이 나라를 지켜주시고); 460장 (뜻 없이 무릎 꿇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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