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중도입국 청소년 교육과 자료
2025-12-02 10:13:43
강봉수
조회수 187
2025년 한국의 중도입국 청소년 교육은 교육부, 여성가족부, 법무부 등 여러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지원되고 있습니다. 주요 초점은 한국어 교육, 학교생활 적응 지원, 그리고 진로·진학 지원에 맞춰져 있습니다.
주요 지원 내용 및 프로그램
1. 한국어 교육 및 학교 적응 지원
- 다문화 예비학교/한국어학급: 일반 학교 내에 '한국어학급'을 설치하여 중도입국 학생들에게 집중적인 한국어 및 한국 문화 교육을 제공합니다. 교육부 교육부는 이주 배경 학생 밀집 지역 학교의 교육력 향상을 위해 교원 인력 확충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입국 초기 학생들의 원활한 공교육 진입을 돕기 위해 학교나 위탁기관에서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서울시교육청의 '다+이음 한국어(KSL) 교육 지원사업': 다문화 학생 비(非)밀집 지역 학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방문 한국어교육 서비스: 여성가족부 산하 가족센터에서는 입국 5년 이하의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 자녀를 대상으로 방문 한국어교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 초기 적응 및 통합 관리
- 조기적응 프로그램: 법무부는 입국 후 3개월 내에 한국의 기초 생활 정보, 안전 교육, 법 교육 등을 포함하는 조기적응 교육을 5시간 이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2025년부터 적용).
- 서울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 중도입국 청소년의 건강한 한국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한국어 교육, 방과 후 멘토링 등)를 제공합니다.
- 여성가족부 레인보우스쿨: 9세부터 24세까지의 이주 배경 청소년을 대상으로 입국 초기 한국어 교육을 수준별로 지원하는 대안 교육 프로그램을 전국 곳곳에서 운영합니다.
3. 진로·진학 및 기타 지원
- 진로·진학 프로그램: 서울시 등 지자체에서는 중도입국 청소년 및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학 입시 현장 상담 등도 지원합니다.
- 교육활동비 지원: 저소득층 다문화 가족 자녀(중도입국 자녀 포함)가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도 진행 중입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중도입국 청소년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학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각 지역 교육청이나 다문화 가족지원 포털 다누리 웹사이트에서 더 구체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단내에서는 곽만근(새날교회, 충북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부설 새날학교, 0105462-5861) 목사께서 활동하고 있다.
1
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