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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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별인가?
2026-01-09 13:44:40
이선규
조회수   6

어떤 별 이어야 하나? 창세기 15:1-7

아브라함은 사로 잡혀갔던 롯을 구하여 돌아온다. 그가 전쟁에서 승리 했지만 그 전쟁은 전적인 하나님의 도우심이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곧 바로 두려움에 쌓이게 된다.

.하나님은 두려움가운데 믿음이 흔들리고 있는 아브라함을 찾아오신다.

왜 찾아 오셨을까?

아브라함은 기병 318명으로 그돌라오멜과 함께한 4대 연합군을 물리치고 승리한 것을 보 면 모든 것이 잘 끝나고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 그런데 그는 왜 두려워했을까?

아마 그가 물리쳤던 동맹군이 다시 반격해 오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전쟁에서 승리했지만 두려움이 온 것이다.

두려움은 실패 이후에만 찾아오는 것이 아니고 성공을 거둔 후에도 찾아 올 수 있다는 것 이다. 사람이 아무리 강해 보여도 적수는 있기 마련이고 100% 안정한 삶을 보장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아브람이 전쟁에서 승리하고도 두려움에 시달리고 있었다는 것은 인간은 쉽게 감정에 휘말리기 쉬운 것으로 감정이 우리를 지배하면 우리의 삶 자체에 혼란이 올 수 있다.

아브라함은 전쟁에서 승리한 후 소돔왕의 환영과 살렘왕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와 따듯 하게 맞아 주었지만 적들이 다시 힘을 모아서 침범 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함이 있었을 것이다. 불안한 상황에 처해있는 그에게 하나님이 나타 나셔서 두려워 말라 나는 방패요? 산성이라 하신다. 하나님이 방패가 되어 주신다면 언제나 어떤 경우에도 우리는 담대할 수 있다.

인간은 아무리 믿음이 좋은 사람이라도 종종 믿음이 떨어 질 때가 있게 마련이다.

그러 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며 하신 말씀 나는 너희 지극히 큰 상급 이니라고 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야 할 것이다. 우리가 경험 하듯이 두려움에 빠질 때가 있기 마련. 그러 할 때 우리가 간직해야 할 말씀은 내가 너희 방패라는 말씀이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에 대해서 볼멘소리를 털어 놓는다.

아브라함이 이르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나에게 주시려합니까? 나에게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 이 말은 하나님을 믿고 있다가는 아무것도 안 되겠으니 이제 제 자신이 알아서 하겠다는 것이다.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시겠다고 했는데 자식이 없고 자신은 늙어가고 현실은 점점 어두워지고 있다는 절규이기도 하다.

그래서 분명한 대안을 내 놓는다.

하나님의 약속은 아득하고 현실은 점점 어두워만 가는데 누구나 두려움에 쌓일 수 있다 금년 한해도 국가 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불안이 엄습해 올수 있다.

어느 해를 막론하고 많은 사건 사고가 많이 일어났고 현재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런 두려움은 어데서 부터 기인하는 것일까요?

아브라함은 족장이지만 상속 할 자손이 없는 것이다. 고대 근동에서 족장의 미래는 자식에게 있다. 자식이 없다는 것은 미래가 없다는 것이고 족장으로써 두려운 일이기도 했다.

그러나 여기에서 아브라함은 큰 실수를 한 것은 그가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두려움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의 부족이다. 이제 하나님의 약속이고 뭐고 내가 알아서 할 것이고 종을 상속자로 삼겠다는 것이다.

성도들에게 오는 두려움은 대부분 환경 때문이 아니고 불신앙에서 오는 경우이다.

현실에 묻히다 휩싸이면 믿음은 추락하기 마련인데 .

하나님은 다시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환기시켜주신다.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야? 네 몸에서 날자가 네 상속자가 될 거야? 하시고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되 하늘을 우러러 뭇 별을 셀 수 있나 보라고 하신다. 별을 바라본 사 람은 아브라함 외에도 천사의 말을 듣고 별을 따라 간 동방의 박사들이 있으며

또한 미국 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는 모든 사람이 세계는 평평하고 믿고 있을 때 그는 지구는 둥글다고 믿고 신대륙의 꿈을 안고 망망한 바다 항해를 했다. 밤이면 하늘의 북극성을 바라보면서 저 별을 따라가면 지구를 한 바퀴 돌아 제자리로 돌아 올 수 있다고 믿은 것이다.

마침내 그는 그 꿈을 실현하게 된다.

1.천막 밖으로 나오라.

우리는 인간적인 지혜와 지식이나 경험 등 감각의 범위 안에서 천막을 치고 살 때가 많다. 인간의 이성, 지혜, 감각, 체험, 인본주의적인 것으로 천막 안에 쭈그리고 않아 있으면 좌절과 절망이 다가 올 수 밖에 없다. (욥기 16:6절에 내가 말하여도 내 근심이 풀리지 아니하고 잠잠 하여도 내 아픔이 줄어들지 아니 하리라).고 하였는데 근심이 안 풀린다는 말은 마음이 고통스럽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런 천막 안에서 나오라고 하신다.

2. 하늘을 쳐다보라.

하늘을 쳐다보라고 하신 이유가 무엇인가? 창조주 하나님과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 라 보라고 하신다.

하늘을 바라보면 크고 광대한 우주를 바라보게 되지 않는가?

인간의 상상을 벗어나 큰 꿈과 희망을 바라보게 된다. 천막 안에 있으면 한 없이 시야가 좁아지고 희망도 좁아지고 좌절과 절망이 밀려오기 마련이다.

그러나 밖으로 나와 하늘을 바라보면 끝없는 어려운 문제들도 문제 될 수 없게 된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별을 세어 보라고 하신다. 하늘을 우러러 보면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저 굉활한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곧 나의 아버지가 되신다는 것이요?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라고 부르게 된다. 육신의 아버지가 친밀하고 생명을 나눈 것처럼 우리 하나님은 더욱 그러 하시다. 시편 271절에 야훼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요? 그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 하리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땅만 바라보고 무서워하고 두려워하고 절망 할 수밖에 없다.

3.별들을 헤아리라. 하늘을 바라보고 별들을 헤아려 보라고 하신다.

우리가 바라 볼 하늘은 이미 성경 속에 펼쳐져 있다. 우리의 가슴속에 찬란하게 빛나는 별은 어떤 것이 있나요? 인생은 한 곳에 뿌리를 내리고 사는 정착된 삶을 고집 할 수는 없다. 우리의 삶 가운데 불필요한 것들은 제거하고 소망으로 빛나는 별 하나 간직하고 그것을 바라보며 나그네 길을 가야한다. 그 별이 여러분에게 황금 별 아니면 권세, 계급장별 또는 명예의 별인가? 가장 큰 별은 은혜의 별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별 이시다. 믿고 따라갔던 별이 우리에게 허무만 안겨주고 빈손만 안겨 준다면 우리는 허탈에 질 것이다.

반대로 행복과 구원을 안겨 주는 별 이라면 우리는 안전하게 따라가 야 할 것이다.

나그네 인생길에서 가장 큰 별 예수그리스도를 발견하고 그 별을 따라 가십시다.

그 길이행복이요? 축복입니다. 이 복을 받으세요?

하나님은 우리의 방패가 되어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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