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을 어떻게 해소 할 것인가? 창세기 13:1-13절
사람이 사는 이 세상에는 문제가 있기 마련이다. 그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또는 심적으로 이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해왔고 현재도 하고 있다.
교회도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기에 문제가 있을 수밖에 없다. 내가 있으면 네가 있고 네가 있으면 내가 있기 마련, 그 관계성 속에서 우리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발견하게 된다. 혈육 간에도 부부간에도 갈등은 있기 마련이다.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또는 경제적으로 수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본문에도 하나의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보게 된다.
1.다투기 시작하는 롯과 아브라함
아브라함과 롯 사이에 문제가 발생 한다. 아브라함은 고향인 우르를 떠나 하란을 거쳐 가 나안 땅에 들어오게 된다. 그는 나홀 이라는 동생과 하란이라는 두 동생이 있었는데 하란이 아들을 낳아 이름을 롯이라 하였고 막내 동생 하란은 일직 죽게 된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롯을 데려다가 자기가 키운 후 고향을 떠나 같이 가나안 땅에 머물게 된다. 아브라함이 머무는 가나안 땅에는 가나안 사람도 있었고 브리스 사람도 있었다.
한정된 땅에 많은 사람이 양과 소를 기르는 가운데 어려운 형편에 놓이게 된다.
그로 말미암아 서로가 다툼이 있게 된다.
그때 아브라함은 조카 롯을 불러다가 우리는 한 혈육이며 골육이고 한 친척이므로 나와 너 희들이 서로 싸워서 되겠느냐? 우리가 서로 헤어져야 하는 것이 마땅하니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겠으니 네가 먼저 선택하라고 하나의 방법을 제시한다. 이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현재도 마찬가지이다
정치적으로 여와, 야로 다투고 싸우며 지위 고하간, 지역 간의 갈등으로 혼욕을 겪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기는 내가 아니고 너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상대 입장에서 보면 그 반대일 수 있다.
우리 인간은 좁게는 자신의 내면세계에도 문제가 있고 갈등이 있을 수 있으나 나와 우리들 사이에 있을 때는 집단과 집단 사이의 문제로 발전하게 되기도 한다.
학자들 간에는 심리적인 요인에 의한 갈등으로 구분을 짓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구조적인 갈등으로 번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6절참조)
“그 땅이 그들의 동거함을 용납지 못하였느니 곧 그들의 소유가 많아서 동거 할 수 없었음 이라. 아마 그들 가운데 양떼 수가 적었더라면 그 땅이 그들의 동거함을 용납 했을 텐데 너 무 많았기 때문에 그들의 동거가 어려웠지 않았을까 짐작해 본다.
많은 문제들은 1차적으로는 인간성의 문제지만 구조적으로 보았을 때는 우리 사회가 인구 가 너무 많기 때문에 생겨나는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수가 많으니 교육문제, 교통문제, 공해 문제 기후 문제 등이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현실이다.
우리는 여러 구조적인 문제가 많은 가운데 살아가고 있다. 사람들이 모인 곳에는 어디이든 문제가 있기 마련이다. 소가 없으면 우리가 깨끗하다고 잠언에 나와 있다.
그러나 소로 말미암아 얻는 유익이 많다고 했다.
자식이 없으면 부모는 편할지 모르지만 자식을 통해서 부모에게 주는 혜택과 기쁨, 만족과 보람도 있지 않은가? 자식 때문에 걱정하고 근심 하지만 자식을 통해서 부모들이 누리는 보람도 있는 것처럼 이 세상에는 많은 고민과 갈등의 문제들이 많지만 그것을 통해서 함께 유익을 나눌 수 있지 않을가?
2. 갈등 해결의 최선?
아브라함은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자기 아들처럼 사랑하고 키워 던 조카 롯을 부른다.
네가 어찌 그럴 수 있느냐고 꾸짖지 않는다. 아브라함은 여기서 다른 땅이 있지 않느냐? 고 대안을 제시한다.
서로 싸우지 말고 헤어져서 잘 살자고 한다. 이 말은 말하기는 쉬우나 행동하기는 어렵다. 정의를 말하기는 쉬우나 실현 하기는 어려운 법이다.
이 세상이 시끄러운 이유는 정의를 말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이다.
그 말이 틀렸기 때문이 아니라. 그 사람 자체가 의롭지 못하기 때문으로 정의를 자기의 무기로 삼기 때문이다
싸워서 분열하기보다 손해 보겠다는 의지가 바로 믿음이다.
이것이 그리 쉽지가 않다. 그래서 믿음 생활이 어렵다고 하지 않나? 여기서 배울 수 있는 것은 아브라함이 이 말을 할 때 감정으로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래 내가 포기하지라는 말을 감정으로 내 뱉는다.
이것은 포기하지 않는 오기에 불과하다. 아브라함은 롯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다. 그가 삼촌 이었지만 네가 먼저 하렴, 하고 싶은 대로 다 해 보렴? 이렇게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말하기란 쉽지 않다. 그는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이다. 양보를 하면서도 상처를 주지 않고 손해 보는 쪽을 택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의미이다. 오늘 우리는 수많은
갈등을 겪으며 살고 있다.
3. 갈등을 어떻게 해결 했나?.
혹은 손해 보기 싫어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아직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갈등이 계속되고 있지는 않은가?
만약 우리가 그것을 포기 할 수 있다면 갈등은 쉽게 해결 될 것이며 하나님은 우리의 손을 들어 주실 것이다.
갈등을 해결하는 비결?
첫째는 갈등변화의 시도가 필요하고 둘째는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야 하며
세째는 나의 이익에 집착하지 말고 상대방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자기 기득권을 포기함으로 말미암아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롯은 삼촌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소돔과 고모라 지역을 보게 된다.
물이 넉넉하고 넓은 초지에 풀이 무성하게 자라있는 모습을 보고 거기에 내 양떼와 소떼를 몰고 가면 큰 목축업자로 성공하게 될 것이 아닌가? (10)그 땅을 바라보니 한마디로 기가 막혔다는 것이다.
그런데(13절)을 보자. 그 땅에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었습니까?
육신의 눈으로 요단들을 바라보니 거기는 모든 것들이 풍요롭게 보였겠지만
그 땅 사람들은 악했고 여호와 앞에 죄인이었던 것이다.
아브라함처럼 양보하는 미덕을 가지게 될 때 하나님은 우리 민족과 교회위에 놀라운 축복을 주시리라 확신한다. (대림다문화센터 연합교회 담임 이선규 목사)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첨부 파일 |
|---|---|---|---|---|---|
| 400 | 곤고 할 때 찾아 주시는 위로 | 이선규 | 2026-01-26 | 24 | |
| 399 | 뒤 바귄신 발 | 이선규 | 2026-01-20 | 38 | |
| 398 | 희 망의 끈은 붙 잡아야 | 이선규 | 2026-01-20 | 43 | |
| 397 | 물질 문 명에서 무얷을 기 대할 수 있는 것 | 이선규 | 2026-01-20 | 38 | |
| 396 | 갈등 해결 하는 열쇠 | 이선규 | 2026-01-15 | 50 | |
| 395 | 하나님이쓰시는 사람 들 | 이선규 | 2026-01-15 | 53 | |
| 394 | 평화의 와이시여 오시 옵소서 | 이선규 | 2026-01-15 | 51 | |
| 393 | 약속과 성취 | 이선규 | 2026-01-13 | 48 | |
| 392 | 어떤별인가? | 이선규 | 2026-01-09 | 62 | |
| 391 | 빛이있으라 | 이선규 | 2025-06-16 | 473 | |
| 390 | 한국교회신뢰회복이 시급하다 | 이선규 | 2025-03-19 | 473 | |
| 389 | 예수를 믿는다는 것 | 이선규 | 2024-08-29 | 563 | |
| 388 | 그 옹달 샘에가고 싶다 | 이선규 | 2023-04-26 | 764 | |
| 387 | 한국에는 무속인이 늘어만 간다는데 | 이선규 | 2022-08-12 | 807 | |
| 386 | 교회의사회 참 여 | 이선규 | 2022-08-12 | 79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