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또 급해서... 그렇게만 알고는”
2025-12-09 08:46:22
신솔문
조회수 96

[註] 사진은 인터넷에서 가져왔습니다. 기다리다 속이 '타서' 재가 되었군요. 그것도 매운재. 서정주 시집 <질마재 신화>에 있는 시입니다. 질마재는 “말 안장 모양”의 재(고개)를 말하는데 고개는 대개 이런 형태여서 같은 이름을 가진 재들이 여기저기 보입니다(고개 오르막길에 한 다리, 고개 내리막길에 다른 다리 내리고 말 안장에 올랐다고 상상해보셔요). 시집의 질마재는 시인이 살았던 고창 선운산 근처 고개 이름입니다. 어린 시절 고향에서 들었던 이야기를 시처럼 풀어놓았습니다. 이 이야기는 왜 유독 가슴을 저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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