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은 있는 것인가? 창40:1-23
인생이 당하는 고난에는 두 가지 기능이 있다.
하나는 생의 강화요 둘째는 생의 심화이다. 다시 말해서 고난의 훈련을 통하여 더욱 강한 삶을 사는 사람이 있고 시련 속에서 인생의 깊이가 점점 깊어지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고통을 당한 사람에게는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서 찾아 볼 수 없는 삶의 맛이 있고 들을만한 교훈이 있기 마련이다.
역사를 보면 많은 위대한 사람들이 고통 속에서 위대한 글을 쓴 것도 그런 연유라고 할 수 있다.
빅톨 위고는 48세 때에 게르시아 섬으로 추방 되어 20년 동안 고독한 귀향 살 이를 하였고 그 어려운 환란 속에서 그는 세계적인 명작 레,미제라불을 저술 하였다. 러시아
가 낳은 세계적인 작가 도스토에프스키는 9년 동안 시베리아 유배 생활을 한 뒤 [죄와 벌]의 작품을 남겼고 이타리아 출신 단테는 정적들에 의해 추방 된 뒤 방랑 하면서 [신곡]이라는 불후의 명작을 남겼다.
쇠는 풀무에서 강철이 되고 금 덩어리도 불에 들어가지 않고는 정금이 될 수 없다.
아무리 큰 조개 조합이라도 그 속에 깔깔한 모래가 들어가지 않고는 진주를 만들어 낼 수 없는 것이다. 거센 물결이 있기에 숙련된 뱃사공이 있고 강한 훈련을 통하여 막강한 군대가 되는 법이다.
곡식이 잘 익어 알곡이 되는 데는 햇빛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성경에도 고난의 유익 하다고 까지 했다. (롬5:3-5)에서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란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란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오늘 본문의 주인공인 요셉은 야곱이 낳은 아들 열두 형제 중 열한 번째 아들이다.
특별이 아버지의 사랑을 받아 형들에게 시기의 대상이 된다. 그는 꿈의 사람이다.
곡식 단이 절하는 꿈이라든가? 하늘의 해와 달 그리고 별들이 절하는 꿈을 꾸어 꿈 쟁이라는 별명을 듣기도 했다.
그러나 그러한 요셉의 꿈은 오랜 기간 동안 잊혀 진다.
그러나 그는 감옥에서 비로소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게 된다. 바로의 심복이었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의 꿈을 해석 하여주게 된다.
특별히 방면된 술 맡은 자의 꿈을 해석해 주면서 이렇게 요셉이 청 하였다.
당신이 풀려나거든 나를 생각하고 내게 은혜를 베풀어서 내 사정을 바로에게 아뢰어 이 곳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14)요셉의 해석대로 술 맡은 자는 바로의 생일에 방면이 된다.
요셉은 자신의 억울함을 풀어 주고 자신을 감옥에서 구원해 주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렸을 것이다. 그런데 결과는 술 맡은 과원장이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를 잊었다고 한다.
생각에 따라서는 요셉은 하나님에 대해 실망 하여 좌절 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의 억울함과 누명을 쓰고 견디어 왔는데 감옥에서 한 가닥의 희망을 안고 술 맡은 관원장의 꿈을 풀어주며 소원을 부탁했지만 그는 2년 동안 잊혀 진 사람으로 또 묵묵히 기다려야 했다.
절망적인 환경에서도 하나님의 신실 하신을 믿었기에 그는 결코 실망하지 않는다.
감옥에서 요셉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은혜의 사람이었음을 39:20-21에서 보게 된다.
두 명의 바로의 신하들이 꿈을 꾸며 근심하고 있을 때 그 꿈을 해석하면서 이렇게 고백한다.
해석은 하나님께 잊지 않습니까?
옥중의 열악함 속에서도 요셉은 하나님께 자신을 집중하는 것에 소홀 하지 않았음을 보여 주는
대목이다.
그런데 요셉의 감옥 생활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또 다른 이야기를 볼 수 있다. (7절) 요셉이 같힌 관 원장에게 당신들이 어찌하여 근심 빛이 있나이까? 무슨 말인가?
요셉은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성실 할 뿐 아니라 다른 이들까지 돌아보는 삶을 살았다는 것이다.
얼굴의 근심 빛 까지 살펴 본 것이다. 맡겨진 허드레 일 뿐만 아니라. 그들의 얼굴을 살피면서 내 면의 까지 고려했다는 것이다.
그렇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는 자들은 자신의 일을 돌아 볼 뿐만 아니라 타인의 근심까지 살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여기에서 인생의 삶에 있어 우연은 없음을 깨닫게 된다.
한 시인은 이렇게 썼다. “마음을 깨치고 나면 남는 건 두 가지 예요 [자족하는 것과} [봉사 하는 것] 신앙인의 삶은 이웃의 영혼의 깨우침을 지니고 사는 사람이라 했다.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 사람은 남을 섬기고 돌볼 수 있는 자여야 한다.
하나님께로 부터 온 것이라고 고백할 수 있는 사람이 믿음의 사람이다. (8절)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해석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청건데 내게 고하소서. 모든 것은 하나님의 능력 입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돈을 벌든 공부를 잘하든 사업에 성공하든 모든 것은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라는 고백에 감동이 된다.
조금만 잘 하면 자신의 능력을 드러내고 싶은 우리의 연약함을 뛰어 넘어 자신의 위치와 상황에 따라 변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분의 능력이 모든 것을 가능케 했다고 말하는 신앙인을 보고 싶어진다.
그런 사람만이 하나님의 계획과 선하심을 믿는 사람은 어떤 환경과 어려움 가운데도 절망하지 않는
사람이다.
우리 인생의 삶은 우연은 있을 수 없다. 모든 것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계획이 우리 인생에 담겨 있음을 믿으며 나는 오늘도 어려운 환경을 안고 살면서도 낙심치 않고 나의 길을 가리라 다짐해 본다.
요셉의 이야기를 통해 깨닫게 되는 것이 있다.
하나님의 역사가 있다는 사실이다.
이에는 몇 가지 질문이 필요하다. 왜 두 관 원장은 그때 범죄를 저질렀을까?
왜 바로는 그들에게 그토록 화를 냈을까? 왜 요셉은 그때 다른 이가 아닌 보디 발에게 팔려 갔을까? 그의 직업이 시위 대장 이었을까? 등 이렇게만 생각해도 결코 우연이 아니란 걸 깨달을 수 있다.
이 만남의 배후에는 하나님의 예비하심이 있었다는 것이다.
바로 요셉을 위하여 하나님이 역사 하셨다는 사실이 극명하게 드러낸다. (시편 74편 16절) 에 낮도 주의 것이요 밤도 주의 것이라 주께서 빛과 해를 예비 하셨으며 라는 말씀에서 볼 수 있듯이
그 어느 것 하나님의 예비하심이 아닌 것이 없다는 것이다.
우리도 요셉처럼 모든 문제의 열쇠가 하나님께 있음을 자신 있게 고백 할 수 있는가 자문해 본다.
다른 사람의 고민을 들어주고 상담해 주는 것을 계기로 하나님을 증거하며 복음 전도의 기회로 삼 고 있는가를 생각에 잠겨본다.
자기 삶에 충실하며 다른 사람의 아픔과 고민에 동참 하는 요셉의 마음이고 문제의 진정한 해결은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가슴으로 알고 있는 요셉!
바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요구되는 자아상이 아닐까?
난는 문제를 해결 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고 있는가를 물으며 다문화 센터 운영과 다문화사랑 밥상을 꾸미고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가를 생각하며 시편 23:4-5절을 본다.
다윗은 고백하기를 자신의 인생을 역어 가시는 분이 최고의 연주자시고 하나님은 다윗과 맺은 언약 을 반드시 지키실 것이며 그 하나님과의 영원토록 깊은 교재 속에서 살아 갈 것을 다짐하는 내용을 지침삼아 살아가기로 다짐해 본다.
오늘의 이야기가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요셉의 은혜를 까맣게 잊은 술 맡은 관원장만 나무랄 것이 아니라. 바로 그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아닌 지를 생각 하게 된다. 우리는 십자가의 고난을 통해 우리에게 구원의 선물로 주신 주님의 은헤를 가벼히 여기고 잊고 지내지는 않았는가를 돌아본다. 그렇다면 우리도 술 맡은 관 원장에 불과 하다. 나에게도 술 맡은 관원장의 모습이 있지 않은가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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