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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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지도력 이란?
2026-09-07 16:20:56
이선규
조회수   37

요셉에게서 배우는 지도력 창 41:1-43

 

2년 후에]로 시작되는 본문의 말씀은 인간의 불신실에 대한 고발이 담겨져 있다.

보디발의 처의 무고로 인하여 옥에 갇혀있던 요셉이 어느 날 이상한 꿈을 꾸고 수심에 가득해 있는 두 관원의 꿈을 해몽해 주었던 요셉의 해몽대로 저들중 술 맡은 시종장은 사흘 후에 복직이 되고 빵을 맡은 시종장은 참수형을 당하게 된다.

복직이 된 시종장은 요셉으로 부터 부탁도 받았거니와 자기 마음속으로도 요셉의 사정을 바로에게 알려 억울한 옥고로부터 그를 구출해 주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복직된 기쁨에 취해서 그런지 종장은 2년이 지나도록 요셉을 까마득하게 잊어

버리고 있었던 것이다.

본의는 아니었겠지만 결과적으로는 신실치 못한 자의 대명사가 되었다.

우리는 이런 실수를 범할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이다.

혹시 이것이 나 자신의 이야기가 아닌지 반성을 가져 본다.

[2년 후에]로 시작되는 이 말씀 속에는 위대한 인내에 대한 찬사가 내포 되어있다.

보디발의 처의 고발에 의해 요셉이수 감 되었다면 혐의 사실의 확인을 위해 재판이 있어야 할 것이어 늘 재판도 하지 않은 채 그를 옥중에 방치 했던 것이다.

고통이란 어떤 경우이든 견디기가 힘들겠지만 억울한 고통을 당하거나 힘든 것은 사실이다. 그럼에도 요셉은 장기간에 걸쳐 그 고통을 용케 견디어 냈으니 실로 위대한 인내의 모범이 아닐 수 없다. 그 비결이 무엇일까?

첫째는 사필귀정 (事泌歸正)을 믿는 확고한 신앙 때문이고

둘째는 고통의 기간을 봉사의 기간으로 전용할 줄 아는 슬기 때문이었다고 믿는다.

요셉은 자신의 운명을 하나님께 일임하고 이년 전 시종장에게 했던 것처럼 그 후에도

갇혀 있는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보람 속에 자신의 고통을 이겨냈던 것이다.

지금 억울한 수난으로 인하여 괴로워하는 분이 있습니까?

요셉이 극복한 비결을 배워 견디어 내는 지도자가 나오기를 희망을 가져 본다.

[만 이년 후에]로 시작되는 이 말씀 속에는 또한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감사가 깔려있다.

하나님은 낮은 자리에서 높이기도 하시고 천한 자리에서 귀하게도 하시는 분이다.

요셉이 17세에 종으로 팔려 30세에 총리대신이 되기까지 지극히 많은 고난을 당했던 것 은 하나님께서 그를 높이시기 위한 준비 과정을 두셨기 때문이다.

그가 이 엄청난 축복을 받게 된 것은 그의 신앙 때문이고 또한 .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께서 그에게 지혜를 더해 주셨기 때문으로 믿는다.

애굽의 바로 왕이 꾸었던 꿈을 해몽 할 때 그는 하나님께서 왕에게 술 맡은 시종의 복직 이 있은 지 만 이년 후 바로는 마침내 국가의 존망이 걸린 큰 꿈을 꾸고 해몽할 자를 찾게되자 하나님은 술 맡은 시종장의 기억을 되살려 요셉을 바로에게 추천토록 하였고 이로 인 해 요셉은 일약 애굽의 총리가 되어 칠년의 풍년과 칠년의 흉년의 재난으로 부터 애굽

백성과 이스라엘 민족을 구출하는 대업을 수행케 하셨다.

이처럼 놀라운 신분 상승에도 불구하고 요셉은 자만하지 않았다.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성실한 지도자가 나오기를 소원 한다.

성경에 충성이란 말은 신실하다는 뜻으로도 사용되었다.

 

 

그러고 보면 그동안의 형들의 횡포나 시종자의 불신실이나 그리고 하나님의 무관심 까지도 이해를 위한 은혜로운 섭리였음을 깨닫게 된다.

이직 해결되지 못한 문제로 인해 초조해 하는 분이 있습니까?

[만 이년 후]를 위한 하나님의 은총의 섭리임을 믿고 묵묵히 전진하기 바란다.

요셉의 일생이 보여 주 듯이 지도자는 자신의 의로운 생활이 먼저 갗 추어져야 할 필수 덕목은 어떤 경우에도 화해와 인내가 우선이다.

어떤 위치에 있든 지도자는 국민의 일치와 화합을 위해 노력하는 지도자 여야 한다.

요셉이 국무총리로 다스릴 때 가나안 땅에 흉년이 들어 야곱의 아들들이 애굽으로 양식을 사러 왔을 때 형제들과 극적으로 만나는 일이 발생한다.

이것이 어찌 우연의 일이었겠나?

형제의 꿈과 같은 만남이 어찌 한반도에서 일어나지 말라는 법이 있겠는가?

남한은 식량이 남아돌아 간수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북한은 식량이 모자라 기근의 소식도 들려온다.

금년에도 무더위 가운데 풍년이 들것으로 예측된다. 요셉의 형제들과의 상봉에서 배우는 것 은 넓은 도량으로 품는 마음이 요구 된다.

내가 남을 위해서 기회 있는 대로 선한 일을 힘써해 두면 그것이 내게 닥쳐올지도 모르는 험한 날에 나를 사지에서 건져주는 생명 줄이 되어 돌아올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될 수 있는 선한 일을 행하라고 성경은 권면하고 있다.

지난 날 6.25 동란을 포함 과거를 생각하면 현재 어찌 그런 자들과 화해를 말하나?

반대도 만만치 않다.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두려워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 하리이까? 당신들은 나를 해 치려 했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어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을 구원하게 하셨나니 당신들은 두려워 마소서. 내가 당 신들의 자녀를 길으리이다. 하고 그들을 위로 하였더라고 한 요셉의 통 큰 아량이 요구된다. 오늘 여와, 야가 서로이전 투구하고 있고 동과서가 비난을 퍼붓고도 가진 자와 소외 자들 사이에 갈등의 골이 깊어가고 있는 마당에 나라는 더욱 관계가 살벌해 지고 있다.

이제는 통일은 꿈이 아니고 현실이 되는 때가 오기를 기대하며 기도 한다.

그러기 위해 요셉과 같은 통 큰 화해 자를 기대 한다.

요셉과 형들의 극적인 만남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 지금 여러분이 고난에 직면해 있는가? 그렇다면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용광로에 들어가 있는 것이다. 현재는 힘들고 어려워도 고난 뒤에 곧 다가 올 놀라운 섭리를 믿고 인내하며 통일의 꿈을 이루어 나가기를 바란다. 곧 하나님께서 우리를 높이시고 모든 괴로움을 잊게 하시며 풍성한 은혜로 채우심을 경험 하게 될 것이다.

오늘날 많은 분들은 성공을 갈망하고 있다. 그렇다면 요셉과 같이 환경을 극복하고 유혹을 물리치고 넓은 마음을 소유하기 바란다.

그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17세의 어린 나이에 애굽에 팔려가 갖은 고생을 했지만 형들에 대한 적개심이나 보복심도 없이 고난을 극복해 가는 요셉 같은 지도자가 나오기를 기대한다. 현대인들은 이웃에 대한 포용력도 없고 너그럽지 못하고 적개심을 가지고 있어 파멸에 이르는 경우가 부지기수로 일어나고 있다.

빌립보서 4;5절 에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는 말씀을 지도자들 특히 정치 지도자 들이 듣게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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