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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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 움의 근원 ?
2026-09-24 15:19:51
이선규
조회수   66

두려움은 어디서 오나? (창세기 43:1-26)

 

이 시대의 문제는 무엇인가? 그것은 당연히 있어야 할 사랑을 잃어버린 것이고 .

사랑이 병들었고 변질된데 문제가 있다고 본다.

디모데후서 5:1절에서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이르리니 그때에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 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것은 삶의 변질을 말하는 것이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요셉이 형들과 줄다리기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요셉은 형들에 베냐민을 데려 오라고 한다.

요셉도 막내 동생을 사랑해서 형들이 곡식을 사러 왔을 때 베냐민을 보내지 않았음을 이미 알고 있었다. 그런데 요셉은 왜 굳이 베냐민을 데려오라고 했을까?

그것은 베냐민을 통해서 형들의 변화 된 모습을 보고 싶었던 것이다.

형들을 집으로 데려가 형들이 변화되지 않았으면 베냐민에게 음식을 많이 주었을 때 형들이 그를 시기하고 질투 할 것이다.

하나님도 우리에게 보기 원하시는 부분이 있다. 무엇을 원하실까?

그것은 우리가 사랑의 사람으로 변화되고 있는가이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어떠한 사람과도 비교 할 수 없는 사랑이 있다.

그것은 주를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서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다.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는 사람은 변화가 일어나고 나라가 변화가 일어난다.

변화의 배후에는 유다의 자기희생을 볼 수 있다. “내가 그의 몸을 담보 하리니

내가 만일 그를 아버지께 데려다가 아버지 앞에 두지 아니하면 내가 영원히 죄를 지리이다. 유다는 가족을 대신하여 희생을 자청한다.

 

하나님은 유다의 이러한 말에 고집을 부릴 수 없게 된다. 하나님은 때로 사람의 말이나 혹은 자연 현상으로 우리를 설득 하신다. 때로는 천재지변이나 지진이나 질병으로 설득 하신다 이러한 설득 후에 야곱에게 급격한 변화가 일어난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앞에서 너희에게 은혜를 주사 그 사람으로 너희 다른 형제와 베냐민을 돌려보내기를 원한다.

내가 자식을 잃게 되면 잃으리로다. 라고 말한 것은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에 맡기겠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고난을 주시는 것은 우리에게 제일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함이다

기근으로 야곱의 권속들은 양식이 필요했다,

 

그래서 야곱은 애굽행을 제안을 하나. 애굽에 베냐민만은 보낼 수 없는 노릇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진 태 양난에 빠지게 된다.

그때 넷째인 유다가 나서서 베냐민의 담보가 되겠다고 한다. 야곱의 생명과 베냐민의 생명을 하나님께로 둔다. 베냐민과 자신을 제대로 묵어 그 책임을 다 하겠다는 것이다.

이 책임은 유다 자신만의 책임이 아닌 가족 전체를 생각한 대의적 태도로 자신만이 아니라 이스라엘 전체를 살렸으며 더 나아가 구속적인 측면에서는 유다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인류를 구원 하는 엄청난 사건이기도 하다.

오늘날을 돌아 볼 때 유다의 결단과 야곱의 결합이 나라를 구원하는 사건으로 이어졌듯이 오늘도 여와, 야가 하나 되고 동과,서가 화합하며 남과 북의 통일을 이루어 가기를 소원 한다.

야곱은 요셉의 형들이 베냐민을 데리러 왔을 때 너희들이 나를 괴롭게 하는 도다.

절규했으나 이 말은 정답이라 할 수 없다.

하나님은 야곱을 괴롭힌 것이 아니라 새로운 역사를 계획하시고 그 뜻을 이루어가고 계셨던 것이다.

너희들은 나를 괴롭히는 도다. 이 말은 맞는 말 같으나 실은 틀린 말이다.

하나님의 뜻을 자기 마음대로 재단하여 판단을 내리는 것은 신앙인의 자세라고 보기 어렵다.

야곱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자식을 잃으면 잃으리라고 한다.

오늘의 말씀은 계속되는 기근과 아들의 간곡한 요구에 마침내

야곱이 베냐민을 데리고 애굽에 가는 것을 하락 한다.

야곱은 사랑하는 라헬에게서 낳은 아들인 베냐민을 포기하게 된다.

이것은 자기가 가장 귀하게 여기고 아끼는 것을 포기했음을 말한다.

야곱은 참으로 하기 힘든 결단을 한 것이다. 혹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야곱처럼 포 기 하기 힘든 베냐민은 없는가?

그 마지막 영역이 존재하는 한 하나님의 역사는 더디게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야곱의 결단처럼 잃으면 잃으리라는 자기희생적 결단으로 자기 자신의 놀라운 은 총을 입게 되는 것이다. 나에게 아직도 포기하지 못하는 것은 없는가?

 

요셉의 형들은 요셉의 위용에 변명을 늘어놓는다.

지난번 저희가 양식을 사가지고 갈 때보니 돈이 자루에 그대로 있어 오늘 두 배를 가지고 왔습니다. 저희는 절대 숨기지 않았습니다.

누군가 우리를 모함하기 위해 넣은 것 같습니다.

요셉이 말한다. 당신들은 “두려워 마세요? 그 돈은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자루 속에 넣어둔 것이니 우리에게 돌려주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 말 후에 요셉은 시므온을 그들에게 데려다 주고 발 씻을 물과 나귀에게 먹일 여물까지 가져다주며 쉴 수 있도록 해주었다.

 

요셉의 형들은 형들은 뜻 하지 않은 환대에 계속 당황하며 불안해한다.

오늘의 이야기에서 언급 된 요셉의 형제들의 두려워하는 마음은 오늘의 모든 인간이 지니고 있는 두려움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현대인들은 그 어느 때 보다 불안과 두려움을 안고 살고 있다.

물질이 많고 적음을 논한다면 이 시대야 말로 축복 받은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불안에 떨고 있는 것은 왜 일까요?

이 두려움은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뿌리 깊은 죄에 기인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이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인간에게 닥치는 불안은 사라지지 않으나 예수 그리스도가 해결의 열쇠이다. 예수 안에서는 두려워하는 마음과 불안대신 기쁨과 감사와 평안을 소유하게 된다. 요 14;27절을 마음 판에 새기고 날마다 자신 있고 희망의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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