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우리에게 힘과 위로의 원천이십니다!’
1. 시편 28:8 (구약 821쪽). 여호와는 그들의 힘이시요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의 구원의 요새이시로다.
2. 데살로니가후서 2:16-17 (신약 335쪽).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건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은 그의 백성에게 힘이 되시는 분이시다. 시인은 일인칭 개인으로 기도를 하다가 마지막 두 절에서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언급으로 넘어간다. 그러므로 의도하는 바는 분명하다. 자신의 백성에게 힘이신 분이 자기에게도 힘이 되는 것은 자기가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이다. 주님은 주님의 백성에 대한 책임과 사랑에서 분명하신 분이시다. ‘힘’이시며 ‘구원의 요새’이신 것이다. 내가 하나님께서 배경이 되어주시는 그들 중에 들어가 있다(cf. 시 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이 언급된다. 하나님은 그의 은혜 안에서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주신 이다. 곧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즉 그가 그 표시이며 증거이다. 바로 그분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께서 너희 마음을 위로하고 모든 행위와 언어에 있어서 응원해주시기를 바라는 것이다. 위로는 힘을 북돋움이며 곧 하반절의 평행어가 뜻하듯이 견고하고 굳세게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 힘의 원천이시다. 우리는 예수를 통해서 그에게 맞닿아 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주의 백성에게 늘 디딜 터전이며 기댈 언덕이며 든든한 배경이며 바라볼 깃발이 되십니다. 우리에게 가야 할 길을 제시해 주시고 따라갈 본이 되어 주시고 해낼 수 있는 힘이 되어 주십니다. 언제나 우리를 격려해 주시고 용기를 북돋우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지치지 않고 넘어지지 않고 절망에 빠지지 않고 주의 일을 하며 기쁨과 보람 속에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찬송가 418장 (기쁠 때나 슬플 때나); 86장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458장 (너희 마음에 슬픔이 가득할 때); 300장 (내 맘이 낙심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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