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9일 (목) - 하늘씨앗향기_찬송하라!(김옥성 목사)
2026-01-28 21:47:01
묵상 관리자
조회수 84
하늘씨앗향기 고린도후서 1:3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찬송하라
밝았습니다.
오늘은 모처럼 축구하느라 말씀 배달이 많이 늦었습니다.
뛰니까 살것 같습니다.
손발은 시리지만 헐떡거리는 숨이 가슴 벅찹니다.
뛸수 있음이 감사입니다.
들숨 날숨
들숨에 사랑
날숨에 감사
오늘의 찬송은 상황이 좋아서 터져 나오는 노래가 아닙니다.
상처 한가운데서, 감당하기 벅찬 현실 속에서
먼저 붙드는 고백입니다.
하나님은 먼저 전능자로 소개되지 않습니다.
먼저 자비의 아버지,
그리고 모든 위로의 하나님으로 불립니다.
위로는 문제를 즉시 해결해 주는 힘이 아니라,
무너지지 않도록 곁에 서 주는 사랑입니다.
설명보다 동행이고,
판단보다 품어 줌입니다.
우리가 지쳐 있다면
찬송을 억지로 끌어올릴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자비의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 곁에 계신다는 사실을
조용히 들성 날숨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이렇게
위로받는 자리가
곧 찬송의 시작입니다.
자비를 아는 순간,
입술보다 먼저 마음이 노래합니다.
오늘 하루도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
우리 하루를 감싸고 계십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http://www.prokhsd.com/gnu/bbs/board.php?bo_table=s5_4&wr_id=957
1
2
3
4
5
6
7
8
9
10
...
20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