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신 주님께서 우리 위에 비추시니 우리는 바르게 걷고 힘차게 살아갑니다!’
1. 이사야 60:2 (구약 1041쪽).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2. 요한복음 8:12 (신약 158쪽).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땅이 언제 환한 적이 있었던가? 지구는 자체 발광체가 아니라 비치는 태양 덕분에 – 자신도 그리고 반사되는 것도 – 밝은 것이다. 하나님께서 임하신다는 것은 그분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광채가 비치는 것이며 그의 영광이 바로 그것이다. 하나님은 해로 비유된다(시 84:11). 그 빛은 [그리고 퍼지는 온기는] 모두를 끌어들인다. 빛은 매력적인 것으로 거기로 향하여 [돌아]오게 하는 힘을 가진다.
예수께서는 자신을 세상의 빛이라 하신다. 그것의 의미는 분명하다. 그를 따르면 더 이상 어둠 가운데 다니지 않고 – 거짓과 무지에 경도됨 없이 – 즉 그 부정의 그늘 아래 또는 사망의 그림자 안에 있지 않게 된다. ‘참 생명의 길’로 가게 되는 것이다. 예수는 생명의 근원인 하늘 아버지께로 가는 길이다. 그 옳고 바른 길을 찾은 것 뿐만 아니라 침울하지 않고 활기차게 살 수 있게 된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는 것은 우리 위에 햇빛이 비치는 것과 같습니다. 태양과 함께 찬란한 아침이 열리고 하루가 밝고 기쁜 시간이 되듯 우리가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아가게 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주님의 매력에 흠뻑 젖어 살게 하시고 늘 흐뭇한 웃음 가운데 주님을 노래하며 살게 하시옵소서.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로 그 세상의 빛으로 우리에게 진리를 깨우쳐 주시고 참 삶의 길을 가르쳐주시는 분이시니 그의 뒤를 따라 우리도 올곧게 그리고 신나게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443장 (아침 햇살 비칠 때); 130장 (찬란한 주의 영광은); 428장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60장 (영혼의 햇빛 예수님); 61장 (우리가 기다리던); 139장 (오 영원한 내 주 예수);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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