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미의 의미 창세기 27:1-4절
사람은 저마다 복 받기를 원한다.
그래서 복 받기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방법을 찾아 헤매기도 한다. 이러한 모습을 보며 복에 대한 갈망이 얼마나 강한가 하는 것을 실감 하게 된다. 그러한 인간의 욕구에 영합해서 오늘 종교까지도 수단과 방법을 기울여 여기에 부채질을 한다 그래서 순수해야 할 종교가 혼탁해지고 신뢰가 밑바닥에서 헤 여 나 오 지못하 고 있다. 그러나 축복은 그렇게 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본문은 진정한 복이 어떤 것인가를 말씀하고 있다.
구약성경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등장하는데 그 중에 아주 깨끗하게 산 사람을 보 게 된다. 이삭은 천부적으로 심성이 착한 사람이다. 그는 평생을 다투지 않고 욕심을 부리지 않은 사람이었다. 그의 아버지가 산으로 데려가서 희생 제물로 자신을 잡으려 할 때 이삭은 순순히 응했었다.
그것은 자신을 제물로 바치려는 아버지의 신앙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때나 이삭의 나이는 27세였다. 늙어 힘이 없는 아버지를 밀치고 얼마든지 피 할 수도 있었으나 순순히 응한 것은 그의 종교성을 보게 된다.
이삭의 나이가 많아 늙고 기력이 쇠하여지자 죽기 전에 아들에게 축복의 기도를 해 주려고 했다. 그 기도는 장자의 권한을 상속시켜 주는 기도이다.
그래서 두 아들 중에 에서를 불러 드리고 축복기도를 하려고 한다. 에서는 이삭의 사랑을 받았고 야곱은 어니의 사랑을 받았다.
그래서 축복한 내용이 28-29절이다. 그것은 땅의 복과 영적인 복으로 세 가지이다 첫 번째는 양식의 복이다.
비옥한 토지와 풍성한 양식이 공급 될 것을 축복했고
두 번째는 영적인 복으로 통치의 복이고 세 번째는 축복 권으로 네게 복을 비는 사람은 저주를 받는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장차 너는 만인의 복의 근원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야곱이 받아낸 복의 내용이다.
이삭은 야곱이 에서인줄 알고 장자에게 주어질 복을 모두 빌게 된다. 이렇게
야곱이 복을 다 받고난 다음에 에서가 사냥에서 돌아온다. 와서 보니 일은 이미 끝나 있었다. 아버지가 완전히 속은 것이다. 그런 사실을 알고 난 에서는 통곡을 한 다 그리고 아버지에게 애원을 한다.
나에게 남은 부스러기 복이라도 주십시오.?
세상에 남은 부스러기 복이 어디 있겠는가? 이삭은 한 마다로 거절한다.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교훈을 받게 된다. 축복이라는 것이 과연 어떤 것이냐?
하는 것을 알게 된다. 오늘 종교마다 큰 문제 중의 하나는 기복주의이다.
사람들이 모두 복을 받고 싶어 하니까 종교가 여기에 영합을 해 온갖 인간적인 수단을 가미한다. 그래서 종교가 자꾸만 순수성을 잃게 되고 인간주의로 흘러가며 지나치게 축복을 강조하는 기독교의 신뢰는 추락하는 것을 두고 사회성을 강조하는 설교가 늘어나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기도 한다.
여기서 축복의 원칙을 살펴보자
첫 번째로 꼭 별미가 필요한가?
우리는 본문을 통해서 이런 질문을 가지게 된다. 별미를 꼭 챙겨먹어야 하는가 하는 것이다. 축복을 해주려면 그냥 해 줄 것이지 자식에게 별미를 얻어먹고 축복을 해 주어야 하는가이다. 이에 이삭의 대답은 그래 이다. 이것이 이삭의 주장이다.
축복은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아들에게 간절한 마음으로 축복을 해 주려면 먼저 아들에 대한 깊은 애정과 사랑 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아들에게 별미를 요구했던 것이다.
사람은 무엇인가, 받으면 감동이 오게 되있다. 누구에게 선물을 받고 보면 기뻐 하고 그를 사랑 하게 된다. 무엇인가 베풀고 사랑을 베풀어 보자?
사람들의 마음은 달라지게 되어있다. 우리는 축복 권자인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두 번째로 축복은 한번 선포되면 다시 거둘 수 없다.
에서에게 기회는 사라졌다. 이삭은 곱에게 속은 줄 알고 대단히 분노한다.(3)
이삭이 떨었다고 한다. 에서가 곁에서 울면서 축복을 구하지만 그 축복의 기도는 미 하나님 앞에서 선포되고 만다.
축복은 한번 선포되면 도로 거둬들일 수 없다. 인간의 생각으로는 야곱의 행위가 괘심하여 거둬들일 수 있었겠으나 이삭은 그럴 수 없다는 것이다.
이 말은 한번 주어지면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거두시지 않는 다는 것이다.
세 번째로 축복은 소중히 여기는 사람에게만이 갖게 된다는 것이다.
성경을 보면 에서는 통곡하고 울었다고 한다. 그런데 에서는 할 말이 없는 사람이다 에서는 자기에게 주어진 장자 권을 팥죽 한 그릇에 팔아먹은 사람이다. 당시장자권이라면 한 종족의 치리권을 의미한다. 그리고 상속권이 주어진다,
그리고 장자에게는 신령한 복들이 하늘로부터 약속되어 있다. 에서는 그런 장자 권을 팔아먹었다. 그렇게 장자 권을 잃어버린 후에 부스러기 축복이라도 달라고 애원을 하니 그게 무슨 꼴인가?. 하늘이준 보화는 그것이 귀한 줄 아는 사람만 누릴 권리가 있고 소유 할 자격이 있는 것이다. 복은 진정으로 빌어주어야 한다. 입으로 말한다고 해서 모두 복이 아니다. 축복은 진정한 마음으로 빌어 주어야 그것이 복이 되어 진다. 그래서 이삭은 아들에게 별미를 요구했던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려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의 소중함을 알아야 한다.
하늘로부터 오는 축복과 은혜가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것인가를 알아야 한다
보화는 그 가치를 아는 사람만이 누리게 되고 소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본뭉이 말하는 축복에 대한 교훈이다.
별미의 의미를 되새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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