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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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을 이렇 게 극복 했다..
2026-05-08 15:03:15
이선규
조회수   31

열등감의 극복

 

열등감은 대개 비교라는 잘못된 랜즈를 통해 세상을 바라 볼때 시작이 된 다고 한다.

그렇게 보면 나는 열등감이 많은 자이다.

나는 어릴 때는 키가 적아 타인 앞에 서기를 두려워 어머니가 이웃집에 심 부름 시키는 것을 가장 싫어하기도 했었다. 그래서 학교에 일찍 가야 된다고 핑계하고 친구 집에 도피하기도 했었다.

그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외모가 쇠약하여 항상 따돌림 받기 일 수이고 조회 때만 되면 맡아 놓고 앞자리에 서다보니 힘 있는 애들에게 왕 따를 당하고 폭력을 당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항상 열등감을 간직하고 살아왔다.

또한 공부에도 뒤 처지게 되니 열등감에서 벗어나기가 힘들었던 것 같다.

그렇다보니 항상 왜 나는 남들처럼 키가 크지 못 할까? 왜 나는 건강하지 못 할까? 하고 타인의 화려한 하이라이트 장면과 비교하기 일 수였다.

그러다가 고향의 교회에서 성경 공부시간에 성경의 인물들에 대해 공부 하면서부터 열등감을 극복할 수 있는 기회가 오게 되었다.

모세와 히부리인의 산파들 기생라합. 여호수아의 승리 믿음의 용사 기드온 불행을 극복한 룻 믿음의 어머니 한나. 삼손의 강함과 약함 등을 배워 가면서부터 열등감에서 해방되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다윗 같은 훌륭한 인물도 모자람도 부끄러운 면이 있었다니 비록 나에게 모자람이 있지만 디윗은 비록 목동의 신세였지만 의를 위해 싸우는 자가되고 자기 스타일로 골리앗을 물리친 것처럼 나도 쓰임 받을 수 있는 것 아닐까? 하는 꿈을 가지게 된 것이다. 또한 삼손과 같은 장수도 부끄러운 면도 있었구나. 하는 대목에서 열등감에서 해방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심리학자 아들러는 열등감을 단순히 감정 적으로만 보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 .

그는 열등감에 대해 우월을 향한 추동력 이라고도 했다. 나는 그 후 부족함을 극복 하기위해 떳떳하게 말하기를 연습하였고 지식이 부족해 책장을 넘기면서 밤새다 시피 책을 읽은 것도 그러한 영향이라 할 수 있다.

오늘에 열등감이 없었다면 나는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정체 되었을지도 모 른다. 나의 열등감을 만회하기 위한 피나는 노력은 자신의 그림자를 잘라내는 것만큼이나 헛된 일일 수 있으나 그림자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 하였다 .

비교의 대상을 타인에게서보다 어제의 나로 옮길 때 열등감은 비로 서 나를 갉아 먹는 괴물에서 나를 밀어주는 조력자로 변하게 되었다.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은 패배가 결코 아니요 오히려 나는 이것이 부 족 하구나? 그래서 나는 더 채울 공간이 있구나? 생각하는 순간 열등감의 무거운 짐을 덜 수 있었음을 다행으로 생각하며 감사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나의 뒤를 따르는 그림자를 미워하지 않는다.

그것은 내가 지금 충분히 밝은 빛을 향해 걷고 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이기도 하다.

모자라는 것을 채우기 위해 학원에서 봉사 활동을 통해서 또는 배움을 통 해 열등감을 해소하고 부족을 채워 갔으며 그동안 남들 앞에 서는 것을 부끄러워하던 내가 목회자로 교회를 섬길 수 있었으며 부끄러움은 이른 봄에 눈 녹듯이 사라지고 대중 앞에서는 담대함을 잃지 않는 목회자가 되었음을 하나님께 감사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열등감은 부모의 탓도 아니요? 환경 탓도 아니라. 나를 능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열등감이 많았던 자였다. 그러기에 나는 빈 마음을 은혜로 채워 갈 것이고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갈 것이고 기도에 전진하기를 다짐한다.

여기서 열등감을 극복한 분을 소개하고자. 한다.

요한 세바스찬 바흐이다. 그는 (J.S.bach)1685년독일 아이제니 나흐에서 태어났다.

아홉 살때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되어 큰 형 집에서 살다가 열다섯 살에 미카엘학교의 합창단에 소프라노 가수로 입단하게 된다.

바흐는 1704년 열 아홉 살 때에 이른슈타트 교회의 오르간 반주자가 된다.

1707년에 결혼을 하지만 아내가 죽고 재혼을 한다.

그 후 그는 성토마스 교회에서 성가대 단장과 오르가니 스트로성실 하 게 일했지만 사람들의 터무니없는 모함으로 고통과 괴롭힘, 무시를 당하기도

수 없이 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낙심 하지 않는다.

그에게 더 중요한 것을 깨닫고 부터였다고 한다.

그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과 음악이었다고 한다. 그 후 바흐는 300여 곡을 넘는 작곡하지만 살아생전에 단 한곡만 출판이 되었다고 하니 그의 더 중요 한 것이 어떤 것이었나를 엿보게 된다.

그는 175065세에 시력을 완전히 상실하였으나 그는 이후에도 칸타타를 작곡 하였다고 전해진다. 그는 결코 어떠한 상황에도 낙심치 않는불궁ㄹ의음악가이며 믿음의 사람이었다.

 

나는 오늘도 열등감을 극복한 이들의 전기에 푹 빠져 있다.

진정한 믿음이 있는 사람은 고난이 다가와도 낙심하지 않는다.

낙심은 바라던 일들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맥이 풀리고 마음이 상하는 것 이다. 누구나 고난을 당하면 희망을 잃게도 된다.

나에게도 고난의 여정은 있었다. 은퇴 일정이 가까이 다가오니 은퇴 목 사 로 목사로 추대하기를 반대하는 분의 음모 하에 배척을 당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 일로 인해 도시목회가 열리게 되고 오늘의 다문화선교 센터를 운 영 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참 믿음의 사람은 어떠한 경우에도 낙심은 금물이다.

낙심하지 않아야 할 이유는 고난으로 인해 우리의 겉 사람은 낡아지지 만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기 때문이다.

겉 사람은 어머니 모태에서 태어난 자연인을 가리키는 것 이 아닌가?

우리의 몸은 사간에 따라 날가지기 마련이다. 나는 요즘 나의 돌 사진과 20대 사진 그 외에 여러 교회를 옮기면서 화려했던 순간들이 있었음을 보게 된다.

이러한 사진을 보면서 도한 겉 사람이 낡아지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러한 나의 늙어가는 모습을 보노라면 노티가 몸에 배어가는 모습에

자신에 대해 실망이 된다.

그러나 속사람은 느리게라도 조금씩은 성숙해 지는 것 같은 마음도 든다.

믿음의 사람은 보이는 것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 보기 때문이다.

신앙은 부귀영화의 도구가 아니다. 보이는 세계의 것을 추구하는 것이 아 니라 보이지 않은 세계의 하나님 말씀을 믿으며 하나님의 영광과 사랑과 정의를 바라보며 기뻐하는 것이라 믿는다.

나는 오늘도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 전철역에서 대부분의 승객들이 휴대폰에 몰입 되어 있어도 다문화센터에 외국인들이 입주해오기에 외국어와 고전을 통해 새로운 지혜를 얻기 위해 빈 공간 채우기에 시간이 아쉽다.

나의 속사람의 건강을 위해 지나온 목회 일정을 돌아보면 목회자로 부끄러움과 부족함을 느끼기고 있지만 열등감을 극복해 가기위해 남은 삶을

부지런히 달려갈 것이다. 참 신앙은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보아야 하기 때문이고 부끄러운 것을 채우기 위해서이다. (다문화센터 이 선 규 목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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