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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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정의 달 이웃관계 이어가 기
2026-05-11 21:08:54
이선규
조회수   8

가정의 달 이웃과의 관계이어가기 창세기 31

우리가사는 세상은 하루가 멀다 하고 급변 하고 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인공지능(AI)은 급속도로 인간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의 삶은 소중하게 간직했던 가치관마저 사라지고 인간의 편리와 삶의 효용성을 추구하는 삶으로 변해가고 있다.

좋은 미풍양속이 없어지고 윤리도덕의 가치도 변해가고 있다.

그러나 애석 하게도 도시화와 산업화되는 가운데 이웃이 사라져가고 있다.

새로 이사한 집에서 바로 옆집에 살고 살면서도 바쁜 나머지 인사조차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현대는 극도의 개인주의와 상호 불신으로 이웃을 잃어가고 있다.

지금 중동 전쟁의 여파로 세계가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경제 상황은 불안 해지고 있으며 국가의 기본세포인 가정 질서가 무너지고 있다.

살인과 같은 무서운 사건들이 쉴 사이 없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사람들은 사소한일도 참지 못하고 분쟁을 일삼는 것일까? 질문을 던져 본다.

그것은 바로 사랑 부재 현상이 아닐까? 사람은 불법이라는 말을 자주하고 도덕적 기준을 말하지만 그것을 지키지 않으며 스스로는 지키지 않는다.

 

본문을 통해 이웃과의 관계를 살펴보자.

 

1. 헤어질 때는 과감하게 헤어 질줄 알아야?

본문에서 야곱은 라반과 다투느니 차라리 헤어지기로 다짐한다.

라반이 털 깎으러 간 사이에 야곱은 외삼촌 집을 떠나게 된다. 이것은 야곱에게 큰 결단으로 가나안으로 가라는 명령을 전적으로 복종하는 순종의 자 세를 볼 수 있지만 흠이라면 우상을 가지고 떠난 것이다.

사람이 어떤 이유로 만났던 헤어질 땐 아쉽고 섭섭함이 있어도 다투고 싸우는 것 보다는 차라리 헤어짐이 났다.

야곱은 비록 헤어지기에 아픔이 있어도 다투고 싸우는 것 보다 낳다는 생 각 이었을 것이다.

 

2. 경계가 분명해야 좋은 이웃이 될 수 있다.

야곱은 하나님 앞에서 증거의 돌기둥과 돌무더기를 쌓았다.(44-55)기둥과 무더기를 두어 증거의 단을 삼았는데 이를 미스바라 이름 지었다.

이것이 상호 약속의 의미로 하나님 앞에서의 언약의 표시이기도 하다.

후에 이것을 경계로 이스라엘과 수리아 나라의 국경이 되고. 좋은 담은 좋은 이웃이 될 수 있다 (프로스트)의 말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평화와 화해 의 상징으로 좋은 이웃이 어떠해야 함을 알 수 있게도 된다.

하나님은 당신의 뜻대로 세계와 사람을 창조하셨다.

그렇다면 이자연과 우주를 보전하고 사람을 소중이 여기며 창조질서 어지럽히며 인간 기본 자유를 억압하고 자연을 파괴하는 잘못을 회개하고 화해와 용서 연합으로 나아가는 것이 창조주의 뜻이라 믿는다.

그러나 동족임에도 불구하고 동족과 등을 대고 총구를 들이대고 적대시 하는 일들을 회개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성령을 보내시어 갈라졌던 민족이 화해의 역사를 이루고 전쟁의

무기를 평화의 도구로 사용되어 지기를 소원한다.

 

3,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이해 할 때 좋은 이웃으로 이어 갈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주관과 생각이 있으며 고집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양보로 이웃의 관계를 이어가야 한다.

아내와 남편 부모와 자식, 형제와의 형제사이 서로가 상대의 입장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아량도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안에 ...마음을 같이하여 ...아무 일에나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2:1-4)라고 하였다. 화해와 용서의 가르침으로 이해한다. .

 

4. 사랑과 자비를 베풀어야 좋은 관계에 있다.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강도 만난자의 진정한 이웃은 제사장도 레위 인도 아니고 그에게 자비를 베푼 사마리아인 이라는 데서 오늘의 교훈을 받게 된다. 본문에서 야곱은 20년 동안 근면과 성실함으로 봉사했으나 라반은 정 반대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고난과 노고를 돌아보시어 갚아 주시고 축복해 주셨다 (38-41)사람은 우리의 노고를 몰라주고 오히려 그리스 도인이 속임을 당하고 학대를 당할 수도 있다.

삼성의 노조의 집단 해위를 보면서 한편 이해하면서도 치우치는 경우가 없지 않나 가정의 달에 생각해 본다. (이 선규 목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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