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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과 요엘 (말씀목회연구원)
2026-01-22 14:09:38
신솔문
조회수   37

장노년 성경공부 교재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살기> (말씀목회연구원) 42요엘부분 올립니다. 제가 몇몇 과 집필에 참여했는데 그중의 하나입니다. 얼개는 존경하는 최부옥목사님께서 만들어주셨고 제 초고는 집필진에 의해 상당 부분 수정되었습니다(그래도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올리는 원고가 최종이 아니지만, 교재를 스캔해서는 가독성이 매우 떨어져 부득이하게 올립니다. 이 교재를 수요저녁기도회 때 활용하고 있습니다. 일부 교인들은 진도에 맞추어 교재를 자습하고 있고 저는 교재 내용을 설교화하여 전하고 있습니다. ‘브라함의 손으로 살기 속 글자를 따서 아자! 성공이라고 했고요. 수요저녁기도회 설교 준비를 이렇게 쉽게 한 적은 처음인 듯합니다.

 

 

 

 

 

요엘

-새로운 신앙생활을 예견한 선지자-

11:24-30, 2:28-29, 2:1-13, 고전 12:1-3 5:18 (참고: 12:6-8)

 

<민수기 11:24-29>

 

24 모세가 나가서 여호와의 말씀을 백성에게 알리고 백성의 장로 칠십 인을 모아 장막에 둘러 세우매

25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하사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그에게 임한 영을 칠십 장로에게도 임하게 하시니 영이 임하신 때에 그들이 예언을 하다가 다시는 하지 아니하였더라

26 그 기명된 자 중 엘닷이라 하는 자와 메닷이라 하는 자 두 사람이 진영에 머물고 장막에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나 그들에게도 영이 임하였으므로 진영에서 예언한지라

27 한 소년이 달려와서 모세에게 전하여 이르되 엘닷과 메닷이 진중에서 예언하나이다 하매

28 택한 자 중 한 사람 곧 모세를 섬기는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말하여 이르되 내 주 모세여 그들을 말리소서

29 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두고 시기하느냐 여호와께서 그의 영을 그의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가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요엘 2:28-29>

 

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29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사도행전 2:1-23>

 

1 오순절이 되어서, 그들은 모두 한 곳에 모여 있었다.

2 그 때에 갑자기 하늘에서 세찬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안을 가득 채웠다.

3 그리고 불길이 솟아오를 때 혓바닥처럼 갈라지는 것 같은 혀들이 그들에게 나타나더니, 각 사람 위에 내려앉았다.

4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어서, 성령이 시키시는 대로, 각각 1)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하였다.

5 예루살렘에는 경건한 유대 사람이 세계 각국에서 와서 살고 있었다.

6 그런데 이런 말소리가 나니, 많은 사람이 모여와서, 각각 자기네 지방 말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서, 어리둥절하였다.

7 그들은 놀라, 신기하게 여기면서 말하였다. "보시오, 말하고 있는 이 사람들은 모두 갈릴리 사람이 아니오?

8 그런데 우리 모두가 저마다 태어난 지방의 말로 듣고 있으니, 어찌 된 일이오?

9 우리는 바대 사람과 메대 사람과 엘람 사람이고, 메소포타미아와 유대와 갑바도기아와 본도와 아시아와

10 브루기아와 밤빌리아와 이집트와 구레네 근처 리비아의 여러 지역에 사는 사람이고, 또 나그네로 머물고 있는 로마 사람과

11 유대 사람과 유대교에 개종한 사람과 크레타 사람과 아라비아 사람인데, 우리는 저들이 하나님의 큰 일들을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듣고 있소."

12 사람들은 모두 놀라 어쩔 줄 몰라서 "이게 도대체 어찌 된 일이오?" 하면서 서로 말하였다.

13 그런데 더러는 조롱하면서 "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 하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고린도전서 12:1-3>

 

1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2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 갔느니라

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에베소서 5:15-18>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 겉보기

 

1) 지금 사용하고 있는 물건 중에 요긴한 기능을 모르거나 다루지 못해서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 있습니까?

 

- 스마트워치(smartwatch)에는 많은 기능이 있습니다. 등산할 때는 지도 제공과 함께 그 지점의 해발고도까지 알려 줍니다. 그럼에도 이 기기를 운전 중 이어폰 대용으로만 사용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요즘 자동차의 기능은 다양합니다. 그러나 많은 운전자들이 많은 기능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2) 성도의 삶에서 작동해야 할 신앙생활 중에서 자신에게 부족한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기도 성경공부 봉사 예배 성령충만

 

- 많은 성도들에게, 활용하지 않는 기능같은 것이 성령 충만입니다.

 

 

. 들여다보기

 

1) 모세가 장로 70명을 불러모은 후 진 밖의 장막에 세웠는데 무엇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이었습니까? (11:17)

- 백성들의 불평과 그들을 돌보는 일에 모세가 지쳐있자 장로들을 세워 모세의 일을 돕도록 하기 위해

 

2) 70명 중 진 밖의 장막에 모인 사람은 몇 명입니까? (11:26)

- 엘닷과 메닷은 진 안에 있었으므로 68명이다

 

3) 모세에게 협조적인 68명과 비협조적인 2명 모두가 모세에게 내려주신 영을 받게 되자 여호수아는 이 상황을 못마땅해합니다. 이에 모세는 어떤 반응을 보였습니까? (11:29)

- 주님의 백성 모두에게 그의 영을 주셔서, 그들 모두가 예언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4) 모세의 소망을 예언으로 선포한 선지자는 누구입니까? (2:28-29)

- 요엘

 

5) 요엘의 예언에서 모세가 모두에게를 의미하는 단어와 그 구성원을 의미하는 단어을 적으시오 (2:28-29)

- 만민(자녀, 늙은이, 젊은이, 남종, 여종)

 

6) 환상과 꿈이 하나님의 계시에서 다소 희미한(고전 13:12) 도구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12:6-8)

- 예언자가 환상이나 꿈으로 말한다고 하니 예언 속에 환상이나 꿈이 들어가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것은 모세가 하나님과 소통하는 것에 비해 명백하지 않고 은밀하다고 말씀하신다

 

7)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이 요엘 예언의 실현이라고 말한 사람은? (2:16)

- 베드로 사도

 

8) 예수내구주 신앙 자체가 성령에 힘입은 증거가 된다는 말씀을 찾아 적으시오 (고전 12:1-3)

-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다

 

9) 성령강림사건에서 성도들의 모습이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은? (2:13)

- 술에 취함

 

 

. 들어가 보기

 

1) 모세와 70명의 장로에게 일어난 사건과 예수님 승천 후 일어난 성령강림사건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 요엘의 예언에 답이 있다. 모세와 70명의 장로의 경우 주님의 특별한 사명을 수행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영이 임한 것이라면, 성령강림사건의 성령은 예수님을 구주라고 고백하는 모든 신자에게 임하신다. 성령의 동행하심이 구약에서 선택적이라면 신약에서는 성도들에게 주어지는 기본이다.

 

2) 그렇다면 성도는 성령을 받기 위해노력해야 하는가, “성령 충만하기 위해노력해야 하는가? (5:18)

 

) 고린도전서 12:3에서 확인한 바와 같이 예수내구주 신앙과 성령의 내주는 원칙적으로 필요충분조건이다. 신령한 복을 말하는 에베소서 1장에서도 예수 믿는 자들이 성부 하나님의 택하심의 복과 성령의 인치심의 복을 누린다고 말씀하신다. 예수 내구주 신앙을 통해 성령이 동행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교회절기의 성령강림절은 성령을 받도록 노력하는 절기가 아니다. 예수 믿는자 에게 성령의 선물이 보편적으로 주어지는 특별한 시기(말세)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사건이라고 하고 성탄 사건이나 부활 사건처럼 성령강림사건에 감사하는 주일이며, 성령강림절기에 우리가 노력해야 하는 것은 성령충만이다.

 

 

3) 에베소서에서 술 취하는 것과 성령충만을 비교하고 있는데 사도행전 213절과 연결하여 그 배경을 헤아려 봅시다.

 

) 에베소서 말씀에서 갑자기 술 취하지 말라는 권면은 엉뚱해 보이나 모종의 관계가 있기 때문에 언급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성령충만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첫째, 당시 헬라 세계에서는 신전에서 신들과 교제를 나누고 신비한 지식을 얻기 위해 술에 취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황홀경에 빠지기도 하고요. 그런 것 부러워하지 말고, 성령에 취하라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둘째, 사도행전에서 기술한 것 같이 성령충만 현상에는 술에 취한 듯한 현상이 있습니다. 무엇에 취한다는 것은 그것에 자신이 지배되고 수동적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령에 취하는 것에 그런 현상이 있습니다. , 술에 취하는 것은 신체적 정신적 문제를 동반하지만 성령에 취하는 것, 성령 충만은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 성령의 열매가 삶 속에서 열립니다.

 

4) 성령의 인도하심은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2차 전도여행팀을 어떤 방식으로 인도하셨는지 이야기 해봅시다(16:6-10).

 

바울의 2차 전도여행을 보면 성령의 역사가 때로는 사람의 계획을 방해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의 튀르키예 중남부 지역인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던 전도대는 서쪽으로 나아가 아시아에서 복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성령께서 막으시는 바람에 북쪽으로 갔다가 다시 서쪽으로 이동하여 무시아에 이릅니다. 여기서 더 북쪽인 비두니아로 들어가려고 하였으나 또 성령께서 허락하시지 않아서 결국 서쪽 해변 항구도시 드로아에 도착합니다. 이곳에 있을 때 성령은 환상을 통해 전도대를 바다 건너 마케도니아로 건너가게 하시고 그렇게 전도대가 만난 사람이 빌립보 도시의 루디아였습니다. 유럽 복음화라는 성령의 큰 그림을 위해 전도대가 소중한 쓰임을 받았습니다. 또한 성령께서는 환상으로도 인도하셨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은 신비로운 방식이어야 한다는 전제를 버리십시오. 다양한 방식의 인도하심에 열려있어야 합니다. 많은 경우 성도가 합리적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우리를 도우십니다.

 

. 만남과 믿기

 

1) 신앙생활하면서 성령께서 인도하셨음을 강하게 느꼈던 일이 있으면 나누어 봅시다.

 

) 세심하게 살펴보면 보이지 않는 주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고백하게 되는 일들이 있습니다. 소소한 것도 좋으니 간단한 간증으로 주님께 감사드리고 찬양하십시오.

 

2) 성령 충만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서로 이야기 해봅시다.

 

) 어떤 영화에서 밑 빠진 독에 물을 채우는 시합을 합니다. 성령 충만과 관련하여 성도들이 의식적 노력을 하지 않으면 우리들은 밑 빠진 독과 같은 존재입니다. 영화에서 승자는 밑 빠진 독을 계곡 물 속에 넣어버린 팀입니다. 독에 물이 가득찰 수밖에 없습니다. 성령 충만도 비슷한 방식으로 이루어갈 수 있습니다. “성령 안에 푹 빠져살아가십시오. 기도, 예배, 찬양 등이 성령 충만에 이르게 하는 소중한 장치입니다.

 

. 나가기

 

오늘 받은 은혜를 서로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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